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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의 계]에 대하여2003-09-10 12:41:58
 미츠나리


우리는 삼국지를 비롯한 여러 역사소설이나 역사책에서 흔히 이 [도발이 계]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뭇사람들은 이 계책을 굉장히 낮은 수준으로 보고있고 자신이라면 절대로 속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한다. 허나 이 계책은 지금 현대에서 사용하더라고 넘어가지 않을 사람들은 거의 없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한 가상상황을 설정해 보면 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 글 올리시는 분들이 거의 학생분들이니 학생들 상황에 맞춘 예를 들겠다.)
예를 들어, 예전부터 사이가 안 좋던 친구가 와서 시비를 걸고 욕을 해대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리고 그 친구가 도망가면 어떻게 할 것인가? 또 자신보다 훨신 왜소하고 무시하던 친구가 갑자기 와서 욕을 해 댄다면? 우리들중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화를 내고, 또 도망치면 쫓아갈 것이다. 바로 이것이 [도발의 계]이고 쫓아간다면 속는 것이 된다. 물론 안 쫓아가겠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면 옆에 다른 친구들의 이목때문이라도 쫓아갈 것이다. 그래서이 계책은 알고도 속는 경우가 흔했었다. 더구나 옛 시대에는 상대장수와 더더욱이나 사이가 나쁜경우가 많고, 자신의 부하들의 이목이 있어 거의 그 계책에 걸려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삼국지 최고의 장군이라고도 불리우는 관운장조차도 육손,여몽등에게 이 계책에 걸려 목숨까지 잃었던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이 계책에 걸리지 않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적으로 '남의 이목에 신경쓰지않는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다음으로 '어느때나 침착성을 유지'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적이 속셈을 간파할수 있는 '두 가지의 눈'을 길러야 할 것이다.(두 가지의 눈에 대해서는 다음에 설명을 하겠다.)  

* 정삼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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