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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옹[헌화](2001-12-12 17:50:06, Hit : 1693, Vote : 107
 탁군의 커다란 뽕나무<3화>-번왕 사마가
여몽은 강하로 달려갔다.
유비의 형주성 공간..
참모쇄주로 있는 정기가 유비에게 알렸다.

"지금 오군이 강하에 수비를 더하였다고 합니다."

방통도 거들었다.

"왠지 꺼림칙합니다."

"음.."

"우리가 선수를 치는 것이 어떻소?"

유비가 말했다. 마량도 거들었다.

"좋으신 생각입니다. 강하 앞에 있는 도시, 하구에 병력을 집결 하시지요."

"알았네."

유비는 그 날로 준비해 유수구 앞에 진을 쳤다.
몇 일 뒤, 소식이 없던 여몽군에서 싸움을 걸어왔다.
병사는 달려와 말했다.

"전하, 여몽군이 쳐들어 옵니다."

"병력은?"

"여몽군의 10만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15만을 가려뽑아, 나가보십시다."

황권이 말했다.

"알았네."

유비는 갑옷을 입고, 나갔다. 여몽이 기다리고 있었다. 유비가 여몽에게 꾸짖듯 말했다.

"여몽은 듣거라. 네놈은 아비도 없느냐? 어찌하여,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우리의 군대가 가는 길에 훼방을 놓느냐?"

"하하하. 한중왕은 들으시오. 천하는 차지하는 이가 있는 법이오. 한중왕께서 위를 삼키신 다면, 그 다음은 우리 오(吳)국일 것이외다. 우리가 선수를 치자는 예기요."

"으으으... 번왕(番王), 사마가(沙馬袈)!! 저 놈의 목을 얻어오너라."

"큭큭큭..."

사마가는 피에 굼주린 듯, 칠칠여골타를 휘두르며, 황소를 타고 나갔다. 사마가가 말했다.

"누가 내 상대냐.. 큭... 큭.."

여몽이 놀란 듯 말했다.

"저놈이.. 번왕 사마가냐!! 후헉.. 놀랠 만 하다.. 담웅!! 그대는 저 괴물의 목을 얻어오라!!"

"예!!"

담웅은 물건을 찾으로 가는 사람처럼 미첨도를 비켜들고, 돌격하기 시작했다. 사마가는 칠칠여골타를 한 번 담웅에게 쳐 보았다.

'캉'

담웅이 말했다.

"크억.. 이 놈의 힘은 사람의 힘이 아니다~!!! 으허억.."

"큭.. 또 받아 보겠느냐.. 큭.. 얍!!"

사마가는 담웅의 빈틈을 노려, 배를 쳤다. 담웅은 배에 칠칠여골타를 맞았다. 어찌 성하겠는가? 담웅의 배와 입에서 피가 올라와서 담웅은 숨지고 말았다. 사마가는 칠칠여골타를 들며 소리를 질렀다.

"우에에에!!! 텡그리신께 이 더리운 시체를 맡깁니다!! 우에에에~!!"

그 때 번왕을 따라온 번왕군이 똑같이 소리를 질렀다.

"우에에에~!!"

그 때 왠 모래 바람이 일었다. 여몽이 놀랬다.

"저놈들은.. 사람 인가.. 괴물 인가.."

사마가는 정색을 하고, 말했다.

"큭... 자!! 맹수부대를 풀어라!!"

"예!!!"

갑자기 사마가의 부대에서 호랑이와 표범, 곰, 사자가 튀어나옴과 동시에.. 선주가 사들인 코끼리와 코뿔소들도 마구 날뛰었다.
여몽군은 막을 대책이 없었다.
주태가 호랑이 한 마리를 찌르며 말했다.

"장군!! 여기는 저희가 맡겠습니다. 장군은 강하성을 버리고 달아나십시오!! 장군!! 얍!!"

"크어엉~!!!"

퍽.. 곰이 발을 치켜들어, 치더니 병사가 풀썩 쓰러졌다.
여몽은 달아나기 시작했다.
촉의 선주는 병사들과 맹수들을 불러들였다.




신삼국지39편
탁군의 커다란 뽕나무<2화>-현덕의 1로 원정군과 공명의 2로 원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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