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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유공근(2001-12-16 13:23:28, Hit : 1804, Vote : 203
 주유전- 만남의 시작 2
늦었습니다. 시험기간이라 ^^; 시조를 넣어야하는데 넣을것이 없어서 양보음을 넣었다가 주유가 군영회에서 부른 노래를 넣었습니다. 춘추전국시대에 있었던 시중 양보음외 조은 시조를 알고계시면 유래와 함께 ssamssami@hot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손책이 가고난뒤 주유는 내일 전쟁놀이를 할곳을 돌아다녔다. 싸움을 하기위해선 우선 지형을 아는 것이 기본 그리고 정보력과 나 자신과 적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주유는 우선 그곳을 자세하게 돌아다녔다. "앞은 평원 뒤는 숲이라 손책은 반드시 전처럼 반드시 아무대책없이 쳐들어올것이다. 그러면 우리쪽들은 그전부터 항상 져왔기때문에 겁에 질려서 그대로 붙는다면 우리가 반드시 패배를 할것이다. 우리편이 이길려면 동쪽에서 칠려다가 서쪽에서 치는 식으로 공격을 해야한다. 그렇기 위해선 우리는 숲에서 싸워야한다. 손책은 돌격을 할것이지만 숲의 여러 장애물때문에 힘이 분산이 될것이다."

어느새 주유와 손책이 붙게 된 날이 왔다. 주유가 싸움이 붙을곳으로가니 그곳엔 벌써 손책과 그 부하들이 그를 기다리고있었다. "이제 왔느냐?" 그에게서는 어제보다 더 한층 더 높게 보이는 위엄이 보였다. 주유는 과연 내가 저자를 이길수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준비는 됐겠지?" 자신있게 말하는 그의 말투는 주유를 벌써부터 이긴듯 깔보고있는것같았다.

여기서 자신없게 말하면 어제 자신의 계책을 말해준 부하들의 사기가 벌써부터 떨어진다. 그렇게 되면 승리는 백전백패가 될것이다. "네" 어떻게 보면 너무 경솔하다고까지 보이는 대답을 하자 주유쪽 부하들은 한숨을 쉬었다. "그럼 준비를 하여라" 어느새 대열이 양측에서 갖쳐지고 손책은 목검을 휘두르며 주유쪽으로 쳐들어오기 시작했다. "자 시작이다. 계획대로 하라!"

주유쪽은 두개의 대열로 갈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책을 좌우에서 쳐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손책은 오히려 코웃음을 치면서 웃음을 터트린다. "하하하 그걸로 우리가 질거라고 생각했냐? 우리가 그걸로 깨졌더라면 수없이 깨졌을것이다." 주유는 속으로 이젠 됐다라고 마음의 웃음을 지었다. 적을 우선 방심시키는 것이 계책의 기본이라고 할수가있다. 시작하자마자 숲으로 도망을 친다면 손책 역시 적에게는 계략이 있다고 자연스럽게 신중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적에게 방심을 주어야하는데 손책은 벌써부터 방심하기 시작한것이다. 아니 방심은 주유를 보기전부터 했을지도 모른다.

과연 좌우로 쳐들어갔으나 손책의 용맹때문에 오히려 상황이 불리해졌다. 주유는 "후퇴다!"라고 소리치면서 다시 부하들을 뒤로 부르기 시작하였다." 그런 모습을 보는 손책은 "너따위가 우리 집안의 손자병법을 볼려고 하였느냐?"라고 소리치며 일부로 쉽게 도망을 치도록 공격을 느슨하게 풀기시작하였다. 주유는 그 기회를 잘 이용하여 병력을다 모으고 후퇴를 하기 시작하였다.

"저 녀석을 잡아라!"라고 소리치며 그를 쫓는 손책과 웃음을 지으면서 도망을 치는 주유. 어느새 그들은 모두 숲에 들어오게 되었다. "으으 이녀석 쥐같이 숨었구나 모두 이곳을 뒤져라! 주유란놈을 잡고싶구나" 손책을 보면서 손책쪽들의 아이들은 모두 느슨하게 풀리기 시작하였다. "헤헤헤 또 승리구나 정말 이기는것도 지겨워""전쟁놀이도 이제 정말 따분해"라고 말하면서 그들은 타원형으로 흩어지기 시작하였다. 숲의 다른 어디선가에선 주유쪽은 어느새 두 무리로 뭉쳐서 흩어진 그들을 한녀석씩 잡을려고 돌아다니기 시작하였다.

"으악!" 한명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손책은 아까 아이들을 주유를 찾게 보낸뒤 그곳에서 어리지만 용맹하고 당차게 자기 부하들을 기다리고있었다. "무엇이냐? 저건 우리편소리가 아닌가?"라고 혼잣말로 중얼거리는데 반댓쪽에서도 자기편 아이의 소리가 들렸다.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낀 손책은 다급해졌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것인가?" 라고 소리를 지르지만 여기 저기서 자기편아이들의 비명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이때 손책 앞에 있는 숲에서 부스럭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손책은 긴장을 가지고 그곳을 응시하며 목검을 겨누기 시작했다. "책형.." 자기편의 정기라는 동생이었다. "기야 무슨 일이냐?"

"우리모두 각개격파로 당하고 말했어""... 정말이냐?""어"그를 보면서 지금까지 진적없는 전쟁놀이에서 그를 패배시킨 주유란 자에 게서 자존심이 크게 상하고 말했다. 이 상태에서 이길려면 주유를 잡아야한다. 나혼자서도 충분할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정기와 함께 움직일려고 하는데 어딘가에서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대장부 세상을 삶이여
공명을 이루려 함일세.
공명을 이룸이여
평생의 위로가 되리.
평생의 위로가 됨이여
내 장차 취라리로다.
취하여 어쩌려는가
미친 듯 노래 부르리.

"주유구나""책님의 부하들은 저희 편이 모두 포로로 묶어났습니다."어느새 웃고있는 주유앞에서 자신의 자존심이 무너진다는 것을 느낀 그는 주유에게 달려가기 시작했다. 아니 주유만 잡는다면 이 전세는 역전을 할수있고 자신이 이긴것이다라고 계산을 하며 주유에게 달려갔다. 갑자기 일어난 상황이라 당황한 주유는 "막아라!"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주유편쪽에서는 모두 손책앞으로 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 모두 손책에게 상대가 안됬다. 잡기로는 어렸을때부터 꾸준하게 배워온 검술을 휘두르는 손책에게 모두 맥없이 쓰러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을 모두 무찌른뒤 주유에게 달려가기 시작했다. 뜻밖의 상황을 겪은 주유는 당황을 하지 않고 침착하게 자신의 목검을 꺼내기 시작했다. 주유 역시 학문을 배우지만 자신 역시 검술은 배우고 있었다. 하지만 주유 엮시 손책에겐 상대가 안됬다.

4번정도 손책이 휘두른 목검을 간신히 막고 결국 주유의 목검을 뒤로 날라갔다. "헉"이라고 소리치는 주유와 "자 받아라!"라고 소리 치는 손책 그리고 손책의 목검은 천천히 주유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그순간이었다. "멈추어라"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에 모두들 깜짝 놀란다. 조금있다 손책이 말한다. "아버님이십니까?" 장사일대의 주인 손견이냐고 묻는 것이었다. 주유는 깜짝 놀라 그 목소리를 응시하였다. "그렇다. 이번 놀이의 승자는 저 소년인것같구나"라는 말과함께 그가 나무뒤에서 나타났다.

듬직스러운 어깨와 용장이라는 것을 얼굴만 보고도 느낄수있는 손견을 처음 본 주유는 "과연 영웅이로구나"라는 혼잣말을 하였다. "우리 손책이를 이기다니 대단하구나 이름이 무엇이냐?"그의 위엄있는 목소리에 긴장한 목소리로 "주유라고 합니다."간신히 말을 하였다. "주유라면 여강태수 주상님의 조카가 아닌가?"라고 말하는 손견을 보며 주유는 자신의 인생을 손가에게 바쳐질것이라고 본능적으로 느낌을 받았다.



完無 (2001-12-16 15:00:31)
저.. 양보음 부르는 사람은 제갈량 아닌가야??
주유공근 (2001-12-16 19:50:57)
네 ^^; 춘추시대 시조 또는 노래 20분간 찾다가 못찾겠더라구요 조은 시 아시면
주유공근 (2001-12-16 19:51:23)
ssamssami@hotmail.com으로 메일주세요 바꿀께요 우선은 넣을 시가 없어서 그
주유공근 (2001-12-16 19:51:32)
걸로해났어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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