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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卿侯 유엽(2001-12-26 18:56:07, Hit : 1565, Vote : 170
 삼국지존 2 (7)
조조,하후연,하후돈,전위,허저,서황,장료... 그리고 5천의 정예군대...이를 제외한 20만 중군은 모두 후군으로 도망가고 말았다..... 과연 조조의 운명은 어찌될런지....

7 . 운명

와~~ 와~~

병용이와 내가 이끄는 30만 정예허도군대는 조조를 향해 포위를 조금씩..아주 조금씩 좁혀왔다. 이제 피해갈래도 피해갈길이 없었다... 간웅 조조... 여기서 죽는것일까?

"자, 조맹덕! 이제 갈길이 없다! 어찌할테냐! 항복할 것인가! 대항할텐가?!"

"내 신변에 무슨일이 일어나도! 내 굳은 신념과 의지로 살아왔다! 네깟놈들에게 항복할 이유는 없다!"

"후후.. 좋다! 자 공격하라!!!"

"나에게 남은것은 고통,절망,피로...이제 나의 운명은 완성되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자! 전우들이여! 저 악군을 쳐부수자!!!!!!"

조조는 황건토벌 외에는 창을 잡아본적 없는 그가... 드디어 창을 든것 이었다!! 이제 조조와 정예군대, 장수들은 죽기를 각오하고 싸울 뿐.. 그것밖에 없었다.

분투중인 전위...

"죽어랏!"

팍! 퍽~! 푸푸푹! 파팍! 팍팍팍! 푹! 파샤샤샥~

이런 전위를 본 동습의 군대는 이윽고 전위를 향해 화살을 쏘게 되었다.

"화살을 쏴라!!"

슈슈슈슈슉~ 슈슈슉~

팍! 퍽! 퍼퍽!

"크어어억!~~"

이때를 노린 병졸들은 일제히 창으로 전위의 몸뚱아리를 힘차게 찔렀다. 결국 한덩이의 붉은피가 튀기더니 그는 낙마하였다. 그러나,

"이놈들! 어디 한번 와봐라!!!!!!!!!!!!!!!"

찔끔!

모두들 전위의 매서운 호통소리에 누구도 나서지 못하고 주춤거렸다. 과연 용장 전위의 호통소리는 그 누구보다도 굉장하고...무서웠던 것 이다. 전위는  몇십여명의 군졸을 베어버리면서,

"우웃! 커헉!..."

그는 다시 한뭉큼의 피를 토했다.

"크으.. 이렇게 피를 흘려본적도 처음이다...욱!"

다 싸울수 있는 역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왼쪽 가슴 끄트머리가 무척 아파진 것을 느꼈다.

"크억!! 이제 내 운명은 끝이구나....부디...부디...우억!! 커허헉!"

또다시 피를 도하며 쓰러진 전위는 그 뒤로 일어서지 못하였다.

불같은 용맹의 허중강...

"우엇! 받아라. 낙통!"

챙!

낙통은 도저히 허저의 불같은 용맹을 당해내지 못하였다. 이내, 낙통은 유인책을 쓰기 시작했다. 치고는 도망가고..또 치고 도망가고...

이쯤해서 지치기 시작한 허저...결국..

"죽어라! 이놈!"

푸학!

왠일인지 창에 찔려도 허중강은 죽지 않았다. 바로 창을 손으로 잡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내, 낙통의 힘에 쏠려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말았다......

나중에 수정판 쓰겠습니다^^; 친정에 가게되서요...;;

죄송합니다.



진수 승조 (2001-12-26 20:59:00)
조조의 처절한 항전에 대한^^

탁군의 커다란 뽕나무<6화>-여릉성의 함락과 오국의 마지막 충신들
탁군의 커다란 뽕나무<5화>-촛불처럼 꺼져가는 오의 기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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