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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옹[헌화](2002-01-02 21:38:32, Hit : 2048, Vote : 193
 탁군의 커다란 뽕나무<16화>-고조의 검과 홍농성 전투 전초전
고조의 검
유현덕은 고조의 검을 뽑아보았다.

"고조의 검...."

한 번 휘둘렀다. 검기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다.
웽웽.. 칼소리에 종사낭중 이회 덕앙이 그 칼을 보았다.

"전하, 그 칼은.."

옛날부터 대장간에서 살아왔던 이회는 칼에 대해서 누구 못지 않게 잘 알고 있었다.

"이 칼은.. 고조의 검일세."

"역시... 이건 전설인 줄 알았는데.. 사실로 들어나는 군요."

"..............."

"이 칼은 고조가 죽으며.. 자신의 사당 안쪽 구석에 넣어달라고 했는데, 조비가 이걸 탐내고, 사원을 훼손시켰지만, 볼 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이회.."

유비는 이회라는 인물을 회상해본다.
말 잘하고, 기품이 있고, 이 정도라면 믿을 만하다..
라고 생각한 유현덕은 이회에게 말한다.

"이회. 이 칼을 맡아주게. 이 칼을 자손 대대로 맡아주게."

"소신이?!!!"

"그대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상책일 것 같네. 이 칼을.."

유현덕은 칼을 맡겼다. 이회는 울며 말했다.

"전하께서.. 소신을 믿어주시니, 감읍하여이다!!"

이회는 울었다. 유비는 위로했다.

"이회... 나는 그대를 믿네. 내가 천하통일을 하면, 그대에게 큰 직위를 내릴 걸세."

유비는 그를 달래어, 밖으로 내보냈다.
제갈양이 나와 말했다.

"전하, 홍농성을 치기 위한 군사작전을 여시겠사옵니까?"

"열겠네. 장수들을 소집하게."

"예."

제갈양은 장수들을 소집했다.
그리고 회의를 열었다. 제갈양은 방통
과 함께 작전을 지휘했다.
유비는 항시 지리를 연구하는 지리학사 장완에게 물었다.

"홍농주변은 어떤가?"

"홍농은 참호가 깊이 파여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의 태수는 장료였습니다. 군사는 약 4만. 각기 문에 악진,조진,조홍,조인이 있었습니다."

다시 유비는 제갈양에게 물었다.

"공명, 이 싸움을 어떻게 보시오?"

"일단은.. 황충장군에게 5천의 병사로 성을 두들겨 봅니다만.. 여기서 조홍과 조진, 조인 중 한 명을 잡으면, 그 다음 싸움이 유리해 집니다. 꼭 조씨 일가중 한 명은 잡아야 합니다."

"그런가.. 자!! 황충!! 5천의 병사로 성을 두들겨 보게."

황충은 명을 받고 나갔다.
한편 위군..

"나 장문원은 폐하의 명을 받들어 홍농을 수비한다!!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어야한다!!"

장료는 병사들을 독려했다. 모든 병사들이 그를 따랐다.
역시 역전의 용장 다웠다. 위의 명장 장료와 한중의 용장 황충의 격돌이었다.




탁군의 커다란 뽕나무<17화>-옛 장판파를 떠올린다.
탁군의 커다란 뽕나무<특별 외전>-등장인물의 열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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