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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옹[헌화](2002-01-13 12:09:18, Hit : 1949, Vote : 192
 아시아의 패자<2부 1화>-유영, 유리의 반란
썼는데.. 다 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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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유현덕이 죽자, 태손 유심이 이었다.
그는 2대 황제인 태종이 되었다.
그가 황제가 되자, 오왕 유리와 월왕 유영은 불만이 많았다.
특히 유리가 가장 심했다.

"제길.. 그 떠돌이 태자의 자식이 황제가 되었다고?"

"그렇다고 합니다."

유영이 말했다. 유리는 기둥을 치며 화를 냈다.

"그깐 녀석이 왕이 되었다면, 내가 차라리 거병하여, 황제가 되겠노라!!"

"그러시지요. 저도 형님을 돕겠습니다."

"알겠네. 아우님."

유리는 길일을 택하여, 거병하여 나라 이름을 동오라 하고, 자신을 덕제라 불렀다. 그리고 유영의 월나라도 합병하여, 유영을 대장군으로 임명하였다.

그 둘의 반란 소식은 낙양의 조정에도 알려졌다.
태종 유심은 크게 놀랐다.

"뭐? 삼촌이 반란을?"

태부 마량이 말했다.

"그러하옵니다. 폐하. 어서, 토벌을 해야겠습니다. 그 둘을 따르는 자가 생길까. 우려되옵니다."

유심은 슬픈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누구에게 토벌을 시키면 좋겠습니까?"

수군도독 황권이 말했다.

"장사왕 황충이 적임자로 봅니다."

유심은 다시 말했다.

"아니 되오.. 장사왕은 나이가 많아서.."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장사왕은 충성으로 똘똘 뭉친 사람입니다. 나이가 많아도, 쳐들어 갈껍니다."

"그렇군. 대사농 진복(秦復), 대사부 진진(陳秦)!!"

"예."

"그대 둘은 칙사로 가서, 장사왕에게 칙서를 내리고, 진진만 귀환하고, 진복은 장사왕을 돕도록 하게."

"예. 폐하"

진복과 진진은 그 걸음으로 내려가, 강릉성으로 도착해 황충을 만났다.
황충은 그 둘을 잔치를 열어 반겼다.

"오랜만이오. 그대 둘 모두 건강하니, 기분도 좋소."

"하하하. 역시 전하께서는 힘이 넘치시는군요. 그리고, 칙서를.."

"예."

황충은 칙서를 읽은 뒤, 노하였다.

"이런.. 불효자식들이 있나!! 오왕을 그렇게 보지 아니했는데.. 내 직접 오늘 출병하리다."

진진이 말렸다.

"전하. 함부로 쳐들어 가지 마십시오. 오늘은 쉬쉬는 게.."

"아니오. 효기. 저런 놈은 따끔하게 응징해야하오."

"알겠습니다..."

황충은 얼른 잔치를 끝내고, 진진을 올려 보냈다.
그길로 장사병 10만을 축출하여, 오국으로 출병했다.
오국의 진영

"덕제폐하. 지금 장사왕 황충이 쳐들어 오고 있습니다."

척후병이 알렸다. 유리는 콧웃음 쳤다.

"그 늙은이는 내가 잘 알지. 고상(高常)!!"

"예."

"그대는 오국군 10만 모두를 끌고, 황충을 죽여버리게."

"예."

고상은 군 10만을 받고는 생각했다.

'이런 불의를 참으란 말인가.... 그냥 항복하는 게 낫겠다.'

고상은 10만을 받자 마자 응전태세로 들어갔다.
황충은 오장 고상이 나오자, 태도가 달라졌다.
고상은 의기 있는 자가 아닌가 황충은 편지를 보냈다.
고상은 황충의 편지를 읽은 뒤, 사자에게 말했다.

"알겠네. 이 고상은 항복하겠다고 전하게."

"예. 고상장군님."

고상은 어이없게 항복하고 말았다. 유리와 유영은 고상이 항복하자, 건업성으로 들어가 농성태세로 들어갔다.

"칠칠 맞은 놈.. 싸워보지도 않고, 항복을 해!!"

유리가 분노했다. 유영은 유리를 말렸다.

"화내지 마십시오.. 농성하면, 됩니다."

"알았네."

황충은 고상의 10만을 합하여, 20만 대군을 이끌고, 건업 앞에서 진을 쳤다. 황충은 진을 친 뒤, 5천을 이끌고, 직접 싸우러 나갔다.

"이놈들!! 선제폐하의 은혜를 잊었는가!!"

유리의 군대는 무시하고, 화살을 쐈다. 공교롭게도 한 화살이 황충의 어깨에 정통으로 맞았다. 황충이 쓰러지자, 5천의 군대는 물러났다.
황충은 그날로 병이 났다.

그래서, 양군은 대치상태에 있었다.
자연히 건업성은 군량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장사군은 다른 땅에서 농작물을 거두워갔기 때문이다.

그러자, 건업성에서 항복을 표시했다.
황충은 그 둘을 잡아, 낙양으로 보냈다.

낙양성..

두 왕이 끌려왔다.
유심은 무섭게 그들을 쳐다보았다.
유리는 유심에게 빌었다.

"조카님 나를 살려주시오. 이 유영이 나를 시켰소!!"

"형님!! 아닙니다!! 이놈이 간학하게 시켰습니다!!"

참 어처구니 없었다. 두 형제간이 서로 잘못을 떠밀고 있으니, 유심은 걱정했다.

'어찌하면 좋지..'

옆에 있던 방통이 말했다.

"폐하. 단호하게 참형에 처하시옵서서."

"참형!! 두 숙부님을!!"

"그렇습니다.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승상이.. 그렇게 말한다면... 승상.. 정말 죽여야합니까?"

"그렇습니다. 인의의 군주이기 보다는 강력한 군주가 되십시오."

"알겠습니다. 두 숙부님을 처형하시오."

유리와 유영은 자신을 살려줄 주 알았지만, 깜짝 놀랬다. 유영이 방통을 욕했다.

"어찌 그럴 수 있습니까!! 사원!! 나는 그대를 박하게 대접하지 아니했는데!!"

"법은 누구에게나 다 적용됩니다."

방통의 잘막한 한 마디였다. 질질.. 유리와 유영은 끌려가 목이 뎅겅 잘리었다. 유리와 유영의 목은 효수되어, 저자거리에 내걸렸다.
한편, 유시에 맞은 황충은 며칠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더니, 죽고 말았다.
유심은 슬퍼하며, 황충을 대장군으로 추층하고, 장사대왕으로 추층했다. 시신을 염습하여, 장사땅에 양지바른 곳에 묻었다.
장사왕은 황충의 맏아들 황서(黃徐)가 올랐다.



젤좋은조조 (2002-01-13 13:53:21)
에거 그거 어쩌조...
젤좋은조조 (2002-01-13 13:54:43)
암튼 남은 소설이라도 잘 쓰십시오.

난세삼국시대 11편 터무니 없게 되어진 반동탁군
破滅之傳者(파멸지전자) 1부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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