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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2002-11-21 18:05:24, Hit : 4343, Vote : 492
 패도 기[氣] 23부
23부 복수의 복수









[육손자넨 왜 말이없는가?]

[책략이라는것이... 저보다 한수아래인자가 모사나 지휘관으로 나왔을때나 가능한것인지라..]

[그게 말이라고 하는가?]

[.....]

[자네가 방법이없다면 어쩔수없지.. 단순한방법밖엔 없군.. 본군이 7만뿐이니 그대가 3만을몰아 적의 대군사이를 누벼 이곳으로 돌아오게.. 준비된 궁병들로 최대한 피해를 입히고 강릉으로 퇴각하는수밖에..]

[면목없습니다..]



@위(魏)나라 조조의 진영



[서황, 허저..]

[예 폐하...]

[이번엔 그대들이 철기병을 몰아 적진을 부수어보거라.. 삼국중 유일하게 무장된 3천뿐인 부대이니 만큼 피해는 적어야할것이야..]

[그.. 철기병들을 말입니까?]


조조가 자신의 호위부대 호표기(40여명으로 구성되어 조순을 단장으로 초절정무예 '천기발성'을 습득한자들로 대륙에서 가장강했던 부대)만큼 아끼던 철기병들을 이번전투에 그들을 선봉으로 삼으려하자 서황과 허저는 대륙에서 가장강한 부대를 지휘한다는 자신감에 벅차있었다


[적들은아마 우리에게 최대한의 피해를입히려할것이다.. 그렇게 될수는없지.. 보병 10만과 함께 적들이 40만의 본군을 덮치면 대오를 정리하는즉시 철기병을 몰라 그들을 따라가라... 철기병들에겐 건방진 오나라의 화살따윈 통하지 않을테니...]

[존명!!]


허저와 서황은 조조의 말이 끝나는대로 각자의 커다란 창과 두터운 갑옷을싸매고 밖으로 나와 군사들의 대오를 맞추었다..


[준비들하라!! 곧 오나라 군사들이 들이닥칠것이다~ 공격은 삼가하고 방패를든 보병들이 2인 1조로 둘을 보호한다!]


그동안의 전투에서 익힌 여러가지 전술들을 서황이 멎드러지게 호려하고있었다...




[장군님.. 지금이 적들의 점오시간일것입니다.. 지금 들어간다면 분명히 별 피해없이 빠져나올수있을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아직은 정보 밑에있지만.. 이거 그냥 보아도 우리가 들이닥칠것을 저들이 알고있을께 분명할터인데.. 그래도 군계열을 무시할수는없지... 정보 이사람 허튼짓을 하는구나..'
[그래~ 들어간다!! 전군~~ 앞으로!]


강행에 유리한 기병들이 창을 꼿꼿히 겨누고 돌진하자 보병들이 함성을 지르며 뒤따랏다


[절대 한곳에 머물지마라~ 불을짚히고 달려드는 군사들만을 제거하고 도망을간다!!]

육손은 피해가 클것을 알면서도 어쩔수없는 호령을 내질렀다





[적들이온다!! 전군은 방어태세를 갖추라!]

허저의 호령에 모두가 움막에서나와 만만의 준비를 갖추었다


양군의 군대가 격돌하였고 40만의 대군속에 3만의 병사들이 들어오자 튼튼한 방어의 위주의 위나라 군대가 아무런 피해없이 그들을 조여가고있었다..


'확실히..이대로는 적들을 뚫고나갈수없다!'
[오나라 군사들은 빈틈을찾아 빶져 나간다! 무기는 절대버리지마라!! 항복이아니다~!]


육손이 우려했던 항복하는 병사들은 그리 많지않았지만 중간에 잡히어 창에 몸이 뚫리는 병사들이 이쪽저쪽 눈에 들어왔다


[서황! 적들이 도망치는것같소.. 어서 따라붙읍시다!]

[음...... 부장들은 군대를 정리하라~ 철기병부대는 나와 허저를 따른다!]




허저와 서황은 입에 미소를 머금고 3천의 철기병들을 몰아 육손을 따라갔다..


버구벅버구벅 오나라 기병대가 앞장을서서 빈틈을 빠져나와 안간힘을쓰며 도주중이었다..

[장군님! 온몸에 철갑옷을두른 기병부대가 두 장수를 필두로 빠르게 따라잡고있습니다]

급하게 말을 몰아가면서 육속의 부장이 육손에게 말하자 기겁을하는 육손을 볼수있었다..


[철...기병?!!! 이런~ 철기병들에겐 활이 통하지않는다... 낭패로군...]



굉장히 빠르게 달리고있었기 때문에 더빠른기병들을 보내어 정보에게 궁병을 철수하라는 명령을 내릴 수가없었다...




[육손~ 왜이리 빨리오는.... 군사들은 다 어찌했는가?!]

[헉....헉... 부총사....궁병을....궁수부대를 모두... 철수시키시오!!]

[무슨소린가?! 궁수부대는 어서 활시위를 당겨라! 적들의 부대가 다가온다!]



2만의 궁병이 한번에 쏘는 활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위나라 철기병들은 준비했다는듯이 허리를 굽히고 왼손에 달린 철방패로 몸을 감쌌다


후두두둑~ 캉~~~ 탁탁탁!


활의 대부분이 기병대의 방패에 박히고 갑옷사이에 끼었다


[말로만듣던... 철기병인가..?]


정보가 사태를 파악했을땐 너무 늦었다.. 잔인한 허저와 서황이 그들을 몰고 궁수부대와 남은 보병들을 베어가고 오나라군사들은 그들을 보고는 기겁을하고 도망을 치기에바빳다..(보통장수들이입는갑옷에 여러가지 문양을낸 갑옷판자를 씌운 모양)







@위나라 진영(조조의군대와 떨어진 양양 근처)




[아버님께서 현재 군대의 반을 이끌고 강릉가까이 대치하셨습니다.. 이제 본군도 그곳으로 가야하니.. 선두와 후방을 정하...]

[신은, 황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대장군...?! 무슨 말씀이시오? 이 큰 전쟁에 어찌..]


위나라 태자 조비가 갑옷을 두르고 꽤나 위엄있게 말을했지만, 대장군하후돈은 비아냥거리며 돌아가겠다는 터무니없는 소리를 밷었다..


[신의 부대는 1만에 지나지않습니다.. 현재 식솔들이 '업'에서 작은 호족연합들에게 공격을 당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감히 전투를 나갈수가없습니다.. 작은 부대이니 신이 빠진다고 하여 큰 지장은 없을줄로 압니다..]


[그런가....? 그렇다면.. 두달안으로 본진으로 돌아오시오.. 본군이 35만이나 되는데 대장군없이 지휘가 가능할지 모르겠구려...]


끝내 아쉬워하는 조비였다....


'네놈아.. 원수도 못알아 보는게냐? 하하하하하'


그렇게 하후돈이 군대에서 제외된후 하후돈은 '업'을향하지않고 낙양을향해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가고있었다..




學院暴力日記 <1> 폭풍전야
패도 기[氣]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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