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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2004-01-08 21:16:04, Hit : 4670, Vote :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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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군의 대원정
중원(中原)대륙이 위(魏),촉(蜀),오(吳)의 삼국(三國)으로 나뉘어져 중원통일(中原統一)을
위해 전쟁을 계속하던 무렵 북방에 있는 몽골고원에서는 세력의 판도가 변하며 강대국이
출현했다. 테무진은 몽골제국(帝國)을 세우고, 중국대륙 정복에 착수했다. 테무진은 칸으로
추대되어 칭기즈칸이 되었다. 칭기즈칸은 몽골군 30만명을 이끌고 위(魏)나라 정벌에 나섰
다. 한편, 위왕(魏王)조조는 몽골군이 만리장성을 넘어 기주에 침공해왔다는 보고를 받았다.
하지만 12만명의 위군이 촉나라와 기산에서 대치하고 있어 위군을 전선에서 빼낼 수가 없었
다. 조조는 한수에게 명하여 서량병마 20만을 이끌고 몽골군을 토벌하게 하였다. 서량태수
한수는 20만명의 군대를 이끌고 몽골군을 치러갔다. 한편, 몽골의 영웅 칭기즈칸은 몽골에
서 제일 가는 명궁인 제베에게 5만명의 궁수를 주어, 위군이 오는 길에 미리 매복해 있으라고
명했다. 한수는 마읍(馬邑)에서 미리 매복해있던 몽골군에게 공격을 받았다. 몽골군 최고의
명궁인 제베는 한수를 쏘아 죽였다. 매복해있던 몽골군의 공격으로 위군은 많은 사상자를
내고 퇴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제베는 1만명의 몽골기병(기동력이 빠른 경무장 기병)
을 이끌고 패주하는 적군을 추격하여 위군을 거의 섬멸하였다. 한수가 전사하고 서량군이
전사했다는 보고를 들은 조조는 오나라와 동맹을 맺어 촉나라를 견제하는 한편 촉나라와
휴전협정을 체결한 후 위군을 몽골군과의 전쟁에 투입했다. 위왕(魏王)조조는 위의 명장
하후돈에게 정예군 7만명을 주어 몽골군을 격퇴하게 하고, 서황과 장합에게도 5만명의
정예군을 주어 몽골군을 협공하게 했다. 정예병으로 구성된 위군은 두 방향에서 북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서황과 장합 사이에 반목이 일어났다. 장합은 과격한 성격대로 기동력
이 빠른 기병들로 기습적인 선제공격을 하자고 주장했고, 서황은 하후돈과 협력하여 양쪽
에서 천천히 포위해 가지고 주장하였다. 장합은 결코 지지않았다. 장합은 5천명의 기병을
달라고 요구하였고, 5천명의 정예기병을 이끌고 몽골군을 공격하였다. 칭기즈칸은 자무카
에게 2만명의 몽골기병을 주어 장합을 공격하게 한 뒤 제베에게도 10만명의 몽골기병을 주
어 서황군을 공격하게 하였다. 자무카는 천하무적(天下無敵)의 몽골기병을 이끌고 장합이
이끄는 5천명의 기병을 공격했다. 재빠른 몽골기병들은 적기(驥)를 모두 몰살하였고, 장합
은 분투하다가 패사(敗死)하였다.  한편 서황은 제베가 이끄는 10만명의 몽골기병의 야습을
받았다. 서황은 전군을 독려하며 전투를 벌였지만 막강한 몽골기병의 전력에 대세를 바꾸
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제베가 철궁(鐵弓)을 들고 활시위를 당겨 서황을 겨냥했다. 화살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서황의 목을 꿰뚫었다. 서황은 전사(戰死)하고 나머지 위군
은 패주하여 도망쳤으나 몽골기병에게 전부 섬멸되었다. 한편 마읍(馬邑)으로 진격하던
하후돈은 장합과 서황이 반목하다 패사했다는 보고를 듣고 칭기즈칸의 본대를 공격하기
로 결심하였다. 칭기즈칸은 18만명의 몽골군을 이끌고 기주(基州)를 점령하고 있었다.
하후돈은 7만명의 정예군을 이끌고 부장 하후연에게 1만명의 마군(馬軍)을 주어 선봉으
로 삼은 뒤 기주로 진격했다. 한편, 몽골의 영웅 칭기즈칸은 하후돈이 기주로 진격해온다
는 첩자들의 보고를 받았다. 칭기즈칸은 직접 18만명의 몽골군을 이끌고 하후돈군대를
상대하러 갔다. 칭기즈칸은 절묘한 작전을 세웠다. 우선 주치에게 1만명의 몽골기병을
주어 하후연을 상대하게 하고, 차가타이에게 8천명의 몽골기병을 주어 우회하여 하후
돈군대의 후방을 급습하도록 하고, 자신은 나머지 군사들을 이끌고 하후돈의 군대를
돌파한다는 작전이었다. 우선 하우연의 선봉기(驥)와 주치가 지휘하는 몽골기병이 맞딱
뜨렸다. 위군의 정예기병이기는 했지만, 야전에 능한 몽골기병에게 여지없이 패했다.
서전에서는 몽골군이 승전(勝戰)하였다. 하후연은 20기(驥)만 이끌고 하후돈에게로
패주해 달아났다. 한편 차가타이는 먼 길을 우회하여 하후돈군의 후방을 급습하기로
하였다. 기동력이 빠른 몽골기병은 1시간에 60km까지 강행군을 할 수 있었다. 차가
타이는 몽골기병을 이끌고 우회하여 하후돈군대의 후방을 급습하였다. 하후돈군은
계속되는 강행에 지쳐있었는데 갑작스레 후방에서 몽골기병이 들이닥치자 혼란에
빠져 전열이 흐트러졌다. 몽골기병들은 적진을 헤집으며, 위군들을 계속 쓰러뜨렸다.
후방이 혼란에 빠진 그무렵, 칭기즈칸이 16만이 넘는 주력군을 이끌고 총공격을 해
왔다. 전후(戰後)로 적을 맞은 위군(魏軍)은 대패했다. 하후돈은 몽골기병을 계속
쓰러뜨리며 막아냈지만 몰려드는 적군이 너무 많아 중과부적이었다. 한편, 칭기즈칸
의 넷째아들이며 몽골군의 용장인 툴루이가 하후돈에게 덤벼들었다. 툴루이는 하후돈
을 향해 칼을 내리쳤으나 하후돈은 잽싸게 피하여 창으로 찔렀다. 툴루이는 창에 찔려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적장 하나를 죽이긴 했지만 적군이 숫적으로 월등했고, 이미
아군은 전멸상태였다. 하후돈은 패잔병들을 이끌고 유주를 향해 퇴각하였다. 그러나
추격전에 탁월한 몽골기병이 적군을 쉽사리 놓아줄리 없었다. 칭기즈칸이 직접 몽골
기병을 이끌고 추격하여 하후돈은 많은 병사를 잃은 후에야 간신히 300명의 패잔병
들과 함께 유주로 도망쳤다. 승전을 거듭한 칭기즈칸은 군사를 모아 유주를 공격할
채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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