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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광(2001-02-28 16:35:30, Hit : 1849, Vote : 174
 삼국지 백약전 =1=
죄송... 또 다시 씁니다. 주인공은 강유! 허구성이 많은 소설! 그러니까 소설이죠! 삼국지광의 야심작 4번째 소설! 강유백약전! 한자는 일부러 넣지 않습니다.

옹주 천수군 북위현. 천수의 성벽이 무너졌다는 보고가 들려 천수군 안이 매우 시끄러울 때였다. 갑자기 천수 북위 현령 강령의 저택에서 큰 빛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아기의 울음소리가 천수군 전체까지 들릴 정도로 크게 나기 시작하였다.
사내였다. 강령의 부인 조씨는 아이를 자신의 품에 안겨 젖을 물렸다.
한참 후, 강령이 부인의 출산 소식을 듣고 북위 현령소에서 돌아왔다. 아이의 얼굴을 보는 순간 강령은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갓난 아이었으나 매우 잘생기고 훤칠했다.
강령은 한참을 고민 끝에, 아이의 이름을 유라 짓고 조부인과 함께 하루를 보냈다.

강유는 그 후로 빠르게 성장하여, 3살 때 말을 다 익혔으며, 5살 때 글을 완전히 터득하여 논어와 여러 경전을 모두 외웠다. 10살 때는 병법을 모두 익혀 천수군에서 그를 모르는 자가 없었다. 15살이 되자 무예를 배워 후에는 어른들도 강유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없었으므로 사람들이 강유를 대장군 감이라 칭찬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강유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강유의 성장과정은 모르므로 빨리 넘어갑니다.)

강유가 18살 되던 해. 18살이 된 강유는 이제 성인이 되어 관례를 치러 자를 백약이라 하였다. 그 때, 아버지인 강령은 조조의 지시를 받아 천수에서 멀리 떨어진 신평군 태수로 부임받아 가족을 남기고 떠나갔다. 아버지가 떠나 가족의 가장이 된 강유는 날마다 병법과 무예를 익히고, 선정을 베풀어 명성이 널리 퍼졌다.
그 소문이 천수 태수 장기에게 까지 전해졌다. 장기는 강유를 불러,
"그대의 소문은 익히 들었소. 어떻소, 이 나라에 출사하는 것이?"
"황공하옵니다. 소신 백약. 아직 어리나 나라를 위해 열심히 힘써보겠나이다. 장기 나리."
장기는 조조에게 강유를 추천하였다. 그러자 며칠 후, 강유를 음평군 의 군사훈련장에 임명한다는 연락이 왔다. 강유는 훈련장이라는 것에 불만이 있었으나 세상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족을 이끌고 음평으로 향했다. 이 때 나이 19세.
몇 달후, 음평군의 군사가 2만에서 3만으로 증강 되었다. 군사훈련장 강유의 훈련이 매우 뛰어났으므로, 1만의 군사를 더 보내어 훈련을 더 맡아달라는 조조의 명이었다. 그로 인하여 음평의 방위는 더욱 강화되었고, 촉은 북쪽의 위협이 강화되었다. 촉과의 전쟁을 막으려는 조조의 노력으로 음평군 위쪽의 무도군에서도 병력이 배로 증강되어 강유는 안심하고 훈련 시킬 수 있었다. 그렇게 강유는 출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곧 신임을 얻어 더욱 더 명성을 떨쳤다.

비가 세차게 내리는 날이었다.
음평군 강유의 저택에 누군가 찾아왔다.
"백약! 백약 있는가?"
강유는 직접 대문을 열었다. 음평 태수 종회였다. 강유보다 4살이 더 많다. 강유는 속히 종회를 사랑으로 대접한 후, 하인에게 술상을 봐 오도록 지시했다.
"태수께서 이곳에는 어인 일이 시옵니까? 무슨 볼일 이라도?"
술상이 나왔다. 태수 종회는 술 한잔을 쭉 들이킨 후,
"백약, 지금 전국이 난리가 났다네. 손권이 움직단 말이야. 오군이 형주로 향하고 있다하네. 우리도 움직여야 하지 않겠나?"
"어디로 말씀이옵니까?"
"전하(조조)께서 오군과 동시에 촉의 위흥군과 상용군을 치신다고 하셨네. 무도의 병력은 이미 움직였다고 하던데."
"그렇습니까? 그럼 우리도 마땅히 출진해야 하지요. 그런데 이곳은 누가 지킵니까?"
"그건 걱정마시게. 당연히 음평 태수인 내가 지켜야 마땅하지. 백약, 그대가 다녀오게. 참 그리고, 이것은..."
임명장이었다.
'음평 훈련장 강유를 비장군겸 음평군(軍) 총관에 임명한다'
조조의 친필이라고 한다. 강유는 임명장을 보는 순간,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다. 강유는 곧, 자신의 방에서 투구를 쓰고 갑옷을 입은 후, 종회 앞에서 절을 했다.
"태수. 소신 강유 백약, 전하를 도와 위흥군과 신성을 평정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그 동안 태수께서 저희 가족과 음평을 잘 맡아 주십시오."
"걱정 마시게. 그대 덕분에 나까지 진급하게 되었어. 병력 2만을 맡기겠네. 명심하게, 백약. 아니 이제는 강장군이라 불러야 겠구먼. 하하하! 명심하게 그대의 첫 출전이야! 승리하여 돌아오게!"
강유는 말에 올랐다.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었다. 훈련장(場)으로 향했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훈련을 계속 하고 있었다. 다 강유의 맹훈련으로 단련된 병사들이기 때문이다.
"군사들이어! 잘 들으라! 우리는 조조님을 따라 위흥과 상용을 치러 가야하느니라! 비록 힘들겠지만 모두 나를 따라 서쪽으로 진군하라!"
"와~~! 강유장군 만세! 와~!"
곧 정벌군 2만이 모집되었다. 참모도, 다른 부대장도 없다. 강유 혼자서 2만을 맡아야 하는 것이다. 첫 출진이지만 무려 2만을 혼자 맡고 있다. 지금 막 비장군으로 임명 되지 않았던가. 강유는 그렇게 생각하여 병사를 이끌고 음평을 출발했다.
반드시 공을 세우리라. 그렇게 말하고는 말을 몰았다.
강유의 갑옷과 투구가 빗물에 반짝여 더욱 멋지게 보였다.



袁紹本初 (2001-02-28 16:42:23)
'조비님'이라...강유가 18세 때라면 제위 찬탈 후이니, '대위국'에 출사하지
袁紹本初 (2001-02-28 16:42:35)
않겠느냐고 하는 것이 나을 듯 하군요...
삼국지광 (2001-02-28 16:46:59)
다시 봐줘염!
극의 (2001-02-28 22:49:27)
또 바꿨네. 으이구. 끝까지 좀 해바여!! 짜증나네.

백약전 수정. 다시 봐주세염! [1]
삼국지 공명전 제 6화 [유비여 자신을 가져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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