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연 :: 동호회


정삼연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치기 어린 시절에 남겨...
 sbs 야구병법
 EBS 세계견문록 삼국지...
  EBS 세계견문록 아틀...
 정원기 소장와 함께 떠...
공지사항
 중화TV 삼국지 덕후 콘...
 sbs 야구병법
 EBS 세계견문록 삼국지...
  EBS 세계견문록 아틀...
 정원기 소장과 함께 떠...


  우국제(2001-01-04 21:35:57, Hit : 2216, Vote : 218
 천하명장 여포의 불우한 생애 제 6편
서주를 진규에게 맡기고 그의 아들 진등을 출진하려 할때 진등은 여포에게 말하기를 "장군 만약 서주가 적에게 함락되면 장군의 식솔들은 죽음을 면치 못할것이니 하비성으로 식솔들을 옮기시지요."여포는 이 말을 듣자 귀가 솔깃했다.
가족을 그누구 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여포니 그럴수 밖에 없었다.
여포는 곧 하비성으로 가족을 이동시켰고 자신은 출전을 하였다.이때 진등은
또 말했다."장군 장료가 반란을 일으켰다고 하오.속히 진압하러 가십시다."
여포는 이 말을 듣고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그렇게 믿고 신용하던 장료가 반란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였다.그러나 진등을 얼마나 믿었던 여포인가.
얼마 생각하는채 하다가 곧바로 말에 찬성하고 장료가 있는 소패로 진격했다.
잠깐!!!!!!!!!!여기서 다시 진등을 논해야 겠다.                            
진등은 앞에서 말했듯이 배반을 많이한 인물이다.그러나 필자가 그 글을 올리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진등이 너무 지나쳤다고 본다.아무리 유비가 좋다고 하지만,그때 형세를 보아서는 여포를 진심으로 따랐어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때 형세는 유비가 조조에게 의탁하고 있었고 또한 천자에게 받은 조그마한
예주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유비가 급성장 하리란 보장도 없었고 서주를
나중엔 차지하지만 너무 활동 범위가 적었다.그러나 여포는 어떤가.......
유비의 땅을 가로채긴 했어도 서주라는 땅과 자신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장수들이 있었고 진궁이라는 당대 10손가락에 드는 지략가가 있었으니 그야말로 조조와 견줄수 있는 최대 적수였다.그러나 진등,진규에 배신으로 너무나도 영웅답지 않은 죽음을 맞는다.진등 그는 배반자다.너무나도 많이 배신한 배반자다.
그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이리붙었다,저리붙었다 하는 여우이다.
그는 오래도록 용서받지 못할 배반자다.







      
                    




천하명장 여포의 불우한 생애 제 7편
천하명장 여포의 불우한 생애 제 5편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sigi
연구소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