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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관(2001-03-25 23:33:05, Hit : 1642, Vote : 173
 서서전 10편 <불타는 신야>
이렇게 해서 조조군에 남정이 드디어 시작 되었다...

신야

유비:뭐라고 조조군이 드디어 형주를 치키위해 출진했단 말이냐?
병사:예.
유비:군사 어떻게 해야 좋겠소.
제갈량:일단은 번성과 신야를 버리고 양양으로 가서 농성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양양은 형주중에서 가장 견고한 성 잘만하면 조조군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관우:그러나 군사. 이대로 퇴각한다면 쫌 찜찜한데...
제갈량:그렇소. 그러니까 최대한 피해를 줄 수있는 만큼 주고 퇴각해야 겠지요...
서서:군사는 어쩌실 생각 입니까?
제갈량:조인이 선발대라더군. 그러니 조인군을 격퇴하려고 하네... 신야로 유인해서 사방에서 불을 지르고 동문만 열어놓은 다음 조장군이 동문에 복병을 배치하여 최대한 피해를 준다음 조인군이 강을 건너려고 할때 관장군이 미리 둑을 쌓아서 물을 막아논 다음 일제히 둑을 무너뜨려 수계를 하고 빠져나온 조인군을 장장군께서 마무리를 한다는 거요.
유비:좋소. 그럼 그 계책을 쓰도록 하지...
제갈량:그리고 허저는 별동대라는데 아마도 조인군과 합세해서 공격하겠지요... 허저가 올때는 미방과 유봉이 붉은기와 파란기로 신호를 보내는 거 처럼 위장해서 머뭇거리게 한 다음 저와 주공은 술을 마시며 놀다가 허저가 화가 나서 오면 재빨리 숨겨놓은 병사들로 화살과 돌을 굴려서 피해를 주는게 좋겠습니다.
유비:그럼 전군 출진이다.

제갈량에 계책은 딱 들어맞았다. 허저군은 패해서 조인군과 합세하고 조인군은 유비군이 버린 신야에 입성했다.

조인:하하 유비군도 별거 아니군. 우리가 무서워서 이렇게 성을 버리고 가다니...
조홍:그러게 말입니다.
병사:큰일났습니다. 불이 났습니다.
조인:밥을 하다가 모르고 불이 붙었나보지. 어서 불을 꺼라.
병사:갑자기 사방에서 불길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바람이 거세서 불길을 잡을 수 없습니다.
조인:뭐라고 그럼 화계인가... 불이 안붙은 성문은 있느냐?
병사:동문만 불이 붙지 않았습니다.
조인:그럼 동문으로 빠져나간다.
조운:후후 조인 게섯거라.
조인:뭐라고 복병이라고. 에이 혈로를 뚫고 도망쳐라.
가다가 강을 만난 조인군 하지만 거기에는 함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조인:아니 갑자기 물이 이렇게 쏟아질 줄이야...
겨우겨우 도망쳐나온 조인군은 장비에 복병과 마주친다.
조인:이제 끝장이구나...
허저:여기는 제가 막을테니 조인님은 어서 도망치십시오.
조인:미안하네... 신세 졌구먼...
장비:어딜 도망가느냐 조인. 거기 꼼짝말고 있어라.
허저:더 이상은 못간다. 호치허저가 어떠케든 막아보겠다.
장비:오~ 내가 호치냐? 승부를 겨뤄보자.

이렇게 조인군은 대패하고 퇴각했다.
그러나 유비군에게는 조조라는 무서운 적이 뒤쫓아 오게된다...
다음편을 기대하시라~




조운전 22편 (서서와에 화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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