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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갈충무후(2001-07-10 14:43:04, Hit : 1819, Vote : 218
 http://club.sayclub.com/@sam
 지략가 맹획...
안녕하십니까.
저는 세이클럽에서 '삼국지 사랑'의 부시샵[제갈충무후] 입니다.
삼국지를 좋아한지는약 10년이 넘었네요.(지금 고2랍니다. 우습죠?)
요즘 공부한다고 삼국지를 못 읽은지 2년이 넘어 글이좀 산만 할지도
모르겠네요. 양해해 주세요.
아, 그리고 이것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별 신경쓸필요는 없습니다. 이제 시작할께요.

맹획은 남만의 왕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는 나중에 유비가 유장에게 촉을 빼앗았다는 명분으로 촉을 친다. 제갈양은 남방의 모반이라 한다. 그것이 모반인가?
분명히 연의는 촉한전통론이므로 촉을뺀 나머지 국가는 모두다 반란국에 속한다.
맹획도 그렇다. 맹획도 자신에서 보면 떳떳한 출병이라 하겠다.
그러나 나는 그것의 차원을 떠나, 맹획이 군사를 일으킴은 분명히 계락적은것 같다.

맹획은 어렸을때 중원으로 유학을 갔다고 한다.
그곳에서 조국을 위해 많은 공부를 했다 한다. 다시 말해서 맹획은 애국자인 것이다. 삼국지에서는 한족이 아니면 다 오랭캐라는 중화사상이 잘 드러나있다. 하지만 야만족이라고 해서, 자기의 나라를 생각 안하겠는가?

맹획은 공부를 마치고 돌아가서 남만의 한 부족장이 되었다.
잘을 모르겠으나 맹획은 중원까지 공부한것 보면 남만지방에서 꽤 세력가의 집안이었던 모양이다.

세월이 흘러 촉도 유장에서 유비라는 인물로 주인이 바뀌었다.
맹획은 그때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제갈양을 이용하면...'
하지만 제갈양이 이용당할 위인인가?
그 이야기는 잠시후에 하겠다.
맹획은 제갈양을 이용해서 남만을 통일하려 했다.

남만은 그당시 중원의 위나 오, 촉처럼 중앙집권체제이기 보다는, 흡사 우리나라 '가야'처럼 연맹이었다.
맹획은 자신이 비록 왕이지만 부족장들에게 의해서 언제 제거될지 몰랐다. 그래서 제갈양을 이용한다.

제갈양이 계락에 빠질 위인은 절대로 아니다.
하지만 맹획의 계락에 빠진 이유는 서로 이해관계가 딱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맹획은 주인이 바뀌어 반촉적인 태세를 하고있는 옹개일당들을 이용해 익주 남부를 혼란이 빠트린다. 이또한 맹획의 용병술이라 할수 있겠다.
제갈양의 말년은 북벌만을 했는데, 북으로 나아가려면 후방이 튼튼해야 한다. 제갈양은 이때를 기회로 삶아, 남으로 나아간다.
이제 둘의 동맹은 은밀히 시작된다.
맹획은 조용히 제갈양에게 사신을 보낸다. 제갈양은 맹획의 사신을 보고 정말 기뻐한다. 제갈양에게도 좋지 않은 일이 아닐수 없었다.
그 내용은 이러했다.

맹획은 남만의 왕화를 위해 병사를 일으켰다. 하지만 자신이 독재(중앙집권이지만 연맹에세 보면 독재일수도 있다.)를 할려고 하면 다른 부족장들이 가만히 있겠는가? 하무리 왕이라지만 부족장들이 한꺼번에 덤비면 이길수가 없다. 그래서 맹획은 촉을 친다고 군사를 일으켰다. 거기에 제갈양을 움직일수 있게, 남익주의 장수들까지 충동질해 대모반을 을으켰다. 예상대러 제갈양은 움직여 주었다.
맹획은 환희의 함성을 지르며 성공을 예감했다. 맹획은 자신이 모반을 일으키는 척 하면서 제갈양와 전면전을 펼친다. 그러나 남만의 모든 병사들이 덤비면 촉군이 질수도 있기때문에 맹획은 여기 저기붙어서 촉군이 각개격파할수 있게 해준다.올돌골까지 격파한 촉군은 맹획을 7번이나 놓아준다(한번 잡힐때마다 한 부족의 세력이 없어진다).
이것은 제갈양의 인자한 마음도 있지만 맹획의 계략이다.
맹획은 자신의 부족장들을 촉군을 이용해 각개격파해서 남만의 권력자들을 다 없에 버린다. 맹획은 진정한 남만의 독재가(?)가 된것이다.
이제 맹획은 촉에게 항복을 하고 약속데로 제갈양은 맹획을 남만의 왕으로 그래도 삶고, 맹획은 제갈양의 약속대로 평생 죽을때까지 모반을 일으키지 않고, 남만을 통치하며산다.

이것은 서로의 이해관계로 생성된 일종의 조약이다.
만약 맹획이 진심으로 촉에게 항복했다면, 촉이 망할때 도와주었을것이다. 하지만 출병을 하지 않는다.
제갈양또한 사람을 보는 관상은 으뜸이다. 그 예가 말 안해도 아는 위연의 일이다. 제갈양은 맹획의 사람 됨됨이를 보아, 평생 도와 주진 않아도 최소한 피해는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아 맹획과 조약을 맺고 서로 이익을 챙겼다.

이금까지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것을 저희 '삼국지 사랑'에 올렸다가 욕먹은 적도 있고... 그런데 여기서도 한번 올려 보내요.
저의 글이 좀 조잡한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론도 많이해주시고, 이글을 읽은 소감들도 많이 주세요. 쩝... 제가 생각해도 제 상상력은 참 얄궂네요. 앞으로도 괴상한 내용 많이 올리겠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정삼연'이 되시길...





제갈충무후 (2001-07-10 14:44:54)
앗! 오타가 있네요.
제갈충무후 (2001-07-10 14:44:55)
앗! 오타가 있네요.
제갈충무후 (2001-07-10 14:45:29)
'분명히 정사는 촉한전통론이므로' 에서 정사가 아니라 연의 입니다.
제갈충무후 (2001-07-10 14:50:11)
생각보다 오타가 좀 있군요, 죄송합니다. 학교라서 빨리 치느라..ㅡ.ㅡ;
烏程侯 堅 (2001-07-10 14:57:04)
정사는 위국정통론인데여..
烏程侯 堅 (2001-07-10 14:58:31)
계다가 이런건 자유 계시판이 어울릴듯.. 토론방에 올리기는 터무니 없고..
제갈충무후 (2001-07-10 14:58:33)
그래서 오타라고여..^^
烏程侯 堅 (2001-07-10 14:58:40)
소설방엔 더더욱..
위연문장 (2001-07-10 15:53:58)
허허... 너무 무리한 이야기군요. 설마 맹획이 군사 다 죽여가며 그런 짓을...
건인 희지재 (2001-07-14 22:08:00)
왜요. 소설적이고 드라마틱한.. 재미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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