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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유지(2001-07-29 07:59:16, Hit : 1860, Vote : 178
 대영웅 제갈량전기(4) 사명
*죄송합니다. 방통사원님. 이미 써 놓은 글이 있어서 시나리오를 백미랑 맞추어야 되거든요. 시간도 없고 해서..정말 죄송합니다.

<지난 줄거리>
가까스로 유비를 구한 제갈량은 , 다시한번 유비를 섬기느냐, 아니면 환생을 위해서 한나라 왕실의 진품 옥새를 찾으러 가느냐에 대해 심하게 갈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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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그래. 전란을 끝내기 위해서는 낙양의 옥새를 찾는 것이 최우선이다.)...유비님.

유비:군사. 무슨 하실 말이라도.

제갈량:...아.......아닙니다..(유비님께서 말리실 테니 몰래 떠나야겠다.)

제갈량은 신야를 떠날 준비를 했다. 제갈량의 아내 황아추가 물었다.

황아추:꼭 가셔야 하겠습니까?

제갈량:나의 사명이자, 내가 살아생전에 해야 할 일입니다.

황아추:그러나, 우리 아이는...

제갈량:첨이를 잘 키워 주시오. 그리고, 훌륭하게 교육시키시오. 첨이를 되도록이면, 그리고 조금 성장하면, 꼭 유비님을 따라다니시오. 내가, 내가 꼭 전란을 잠재우면, 다시 오겠소.

황아추:몸조심 하십시오.

제갈량: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오. 앞으로 언제 만나게 될지 모르오.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이 넘을 것이오. 그때까지 꼭. 우리 첨이를...

황아추:명심하겠습니다.

제갈량:이랴!!

제갈량은 급히 말을 타고 집을 빠져나갔다.

그날 밤...제갈량이 막 채비를 갖추고 준마를 타고 신야를 빠져나가려 할 때였다. 한 관리가 제갈량 쪽으로 뛰어왔다.

미축:군사!

제갈량:앗!.....

미축:어딜 급히 떠나십니까?

제갈량:이제, 유비님을 떠나려고 합니다.

미축:가지 마십시오!

제갈량:미안합니다. 난 이미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축:군사. 주공을 도와 대업을 이룩하십시오. 제발 가지 마십시오.

제갈량:그렇습니다. 나도 유비님과 미축님을 비롯해, 여러 관료들과 제 고향인 신야성과는 헤어지기 싫습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제 전생의 과업에 관련된 일입니다.

미축:그러나, 대업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제갈량:이 전란의 세계가 막을 내리면 우리는 다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미축:꼭 가셔야 하겠습니까?

제갈량:어쩔수 없는 운명입니다.

미축:알겠습니다. 천명은 피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군사님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군사님의 주술과 책략에 감탄하기도 했었고, 언제나 군사는 제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제갈량:......

미축:이 부채는 제 마음의 표시입니다. 아무쪼록 받아 주십시오.

미축이 들고 있는 것은 우선이라는 학의 깃털로 수를 놓은 아름다운 부채였다.
그 부채가 내는 광채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신비롭고 다채로웠다.

제갈량:고맙소.

미축:군사어른은 제 스승같은 분이셨습니다. 이 부채를 보고, 가끔씩 옛 친구를 생각해 주시옵소서.

제갈량:잘 간직하겠소.

미축:이제 갈 때가 되셨습니다.

제갈량:고맙소. 은혜는 잊지 않겠소. 가자! 이랴!

제갈량은 미축을 뒤로 하고 말을 박차고 성문을 나갔다.

제갈량:먼저 해야 할 일은....최주평과 석광원을 찾는 것이군. 먼저 최주평에게 가야겠다. 양양으로 가자!

제갈량이 말을 타고 가는 모습은 예전의 제갈량과는 달리 용맹한 무사와 다를 바가 없었다.

<신야 궁전>

유비:뭐라구!!....군사가......

관우:군사어른께서...

손건:새벽에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군사께서 서찰을 남기셨습니다.

유비:줘 보게......!!

유비는 제갈량이 남긴 글을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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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소신 제갈량은 이제 전란의 시대를 잠재우러 떠납니다.
죄송하오나, 이제 주공을 섬길 수 없사옵니다.기한은 앞으로
10년이 될지 20년이 될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가기
전에 미리 현인을 알려드리옵니다. 신야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형주의 조금 아래에 있는 인장현이라는 지방에 마량이라
는 대마법사가 살고 있습니다. 부디 이자를 등용하시어, 뜻을
이루시옵소서.
=========================================================

관우:맙소사! 군사께서...깊은 사연이 있으신가 보군.

미축:........

장비:군사는 왜 가신거야! 우리가 미운건가? 쳇!

유비:내 대업을 이루려 일어선지 20년. 이제까지 와룡선생같은
현인은 본적이 없건만. 이제 볼 수 없으니.....

한편 제갈량은 며칠동안 최주평의 집을 향해 갔다. 최주평의 집은 양양에 위치해 있었다. 제갈량이 양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산길을 오르고 있었다.

제갈량:이제, 이 산길만 오르면, 양양 길목이다.

갑자기 수십명의 군사들이 제갈량을 에워쌌다.

제갈량:앗!! 너희들은..제국군!!

위속:우리 위국은 네가 떠난 것을 벌써 알고 너를 잡으러 왔다. 후후후. 어디 있는지 몰랐는데 간신히 찾았군.

제갈량:위.....위험하다.

위속:잡아라!

수십명의 군사들이 달려들었다.

제갈량:마법......마법력만 있었어도....

위속:하하하! 제갈량을 이렇게 쉽게 잡다니!

제갈량:이제는 끝인가......

그러나, 이때 한 장수가 단기로 말을 타고 달려왔다.

요화:모두 포위를 풀어라!

위속:저자는 누군데 우리를 방해하는 거냐?

요화:군사! 저 요화이옵니다! 유비님께서 걱정하시어 친히 저를 보내셨습니다. 이제 제갈량님과 동행하겠습니다.

제갈량:오오.....요화..

위속:호오...네놈도 유비의 부하 녀석이라고, 그거 좋군. 둘 다 죽여주마.

요화:그럴 순 없지. 다행히도 적의 수가 겨우 수십명이군. 잘 봐라!

요화는 마치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창을 휘돌리며 몇명 씩 베어나갔다. 제갈량도 힘을 도와 병사들을 베기 시작했다. 곧 위속의 군대는 하나 둘 씩 죽어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위속도 관망만 할 수는 없었다.

위속:네 이놈! 우리의 임무를 방해하다니! 덤벼라!

위속은 무서운 기세로 말을 타고 달려왔다. 요화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전통에서 활을 꺼내어 천천히 활시위를 당겼다.

휘~익!

위속: 우악!!!

위속은 화살 단 한방에 말에서 떨어져 죽었다.

제갈량:고맙소. 요화장군. 장군이 아니었다면, 난 조조에게 끌려갔을 것이오.

요화:별말씀을...저도 전쟁경험을 늘릴 겸 자청해서 왔습니다.

요화가 제갈량의 동료가 되었다. 제갈량은, 예전에 산적 출신이었고, 전쟁경험이 많은 요화와 동행하게 되어 안심이 되었다. 그렇게 전투는 끝나고, 곧 양양성에서 조금 떨어진 벌판에 도착했다. 그러나, 그곳에서 두 부대의 맹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제갈량:아니. 보아하니 정규군은 아닌 것 같은데 유표의 영지에서 전투를 하다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요화:제가 먼저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요화가 전장을 보러 간지 얼마 안 되어, 말을 타고 급히 제갈량에게 달려왔다.

요화:군사어른!

제갈량:전쟁의 상대는 누구요?

요화:지금. 황건적의 잔당들과,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도적인 장무의 군사들이 싸우고 있습니다.

제갈량:전투상황은?

요화:군세가 비슷하여, 서로 대등한 듯 합니다.

요화:제갈량님. 저렇게 보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어느 한편을 도와주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제갈량:그거 좋은 생각이오. 어차피, 소규모의 전투인 것 같고, 요화장군도 전투경험을 늘릴 수 있으니.

요화:그렇다면, 어느 편을 돕는것이 좋을까요?

*앞으로는 시나리오 고르는 것을 없애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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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삼국지-대교,소교,아추
[천하영웅][[고려왕건]]No.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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