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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수 승조(2001-08-06 18:49:15, Hit : 2099, Vote : 154
 진수 선생의 일생 (1) 대 역사가의 탄생
진수 승조. 그 장엄한 대 역사가이자 문인인 인물이다.
나는 이 글을  진수의 일생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쓸 작정이다. 그의 문학관과 문투에 대해서는 많이는 언급하지 않고, 그의 일대기 형식으로 글을 쓰는 바이다.

=========================================

때는 서기 200년경.

저 멀리 촉성 자락. 긴 언덕께에는 비범한 종소리가 은은히 울리고 있었다. 조용한 초가. 아직 벼슬길에 오르지 못하고 궁핍한 생활을 하던 진공(진수의 아버지 진식)은, 새벽이슬을 맞으며, 초조히 새 영웅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었다.

응애~ 응애~

유모:기뻐하십시오!

진식:무슨 일입니까?

유모:드디어 태어났습니다! 비범한 장군이십니다!

진식:오오.......

진식은 기뻐하며, 방안으로 들어가 소리쳤다. 그리고 후세에도 존경받고 추앙받게되는 만고의 영웅을 들어올리며 소리쳤다.

진식:하하하! 장군이로구나! 너의 이름은 수다! 역사가 물처럼 유유히 흐르듯이 너는 장차 대 역사가가 되거라! 하하하하!!!

이 때 하늘에 변화가 있었다. 공허한 새벽이었으나, 한줄기 무지개는 장차 영웅의 일생을 말해주는 듯 했다. 또한 갑자기 수십마리의 학이 날아들어 진식의 집을 맴돌았고, 하늘의 구름이 돌연 용 모양으로 변하더니, 곧이어 하늘로 승천했다. <촉서 진수전>

진식은 곧 이 장엄한 광경을 보고 감탄하며 소리쳤다.

진식:하늘도 너의 복을 축하해 주는구나! 길조로세! 길조야! 수야. 장차 큰 인물이 되거라!

진식은 아들 수를 하늘 높이 들어 보였다. 햇살이 조금씩 비치고 있었다. 따스한 햇살이 어린 영웅을 알아보고 있었다.

15년 후......

진식은 원래 무예가 비범해 무과에 합격하여, 그 유명한 유비 현덕의 부하가 되었다. 그 후로 궁핍한 생활에서 벗어나 진식은 항학열로 불탔다.

<성도 궁전>

제갈량:진수라는 어린 신동이 있다지?

비위:그렇습니다. 이미 사서 오경을 모두 마쳤고, 지금은 옛 유적을 탐구하고 있다 합니다.

제갈량:옛 유적을?

비위:아마도 고대 한 무제가 남긴 전설의 비급을 캐내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제갈량:겨우 15세인데 그렇게 소신이 있다니.....그를 불러보아야 겠다.

제갈량은 진수를 궁전으로 불렀다.

제갈량:네가 진식의 아들인 진수인가?

진수:그렇습니다. 승상어른.

제갈량:무엄하도다! 어찌 허리를 굽히지 않는고!

진수:허리를 굽히는 것은 제왕에게 하는 예절일 뿐 상관에게 허리를 굽히는 것은 아부나 다름이 없소이다.

제갈량:호오. 호기 넘치는 아이로구나. 그렇다면, 지금 대륙의 정세가 어떤지 아느냐?

진수:위로는 위국이 그 위용을 자랑하는 듯 하나, 위국은 안으로부터 그 도가 다했고, 오는 이미 종이 호랑이입니다. 제 생각에는 위국의 사마의가.......

제갈량:사마의가???왜 더 말하지 않느냐?

진수:천기를 누설함은 하늘이 벌을 내릴 것이오.

제갈량:그렇다면 너는 역사가 어떻게 되는지 아는구나.

진수:알기는 하지만, 말하는 즉시 내 몸은 소멸될 것이오. 그러나 하나를 말하자면, 한은 이미 기운이 쇠했소.

제갈량:비범한 인물이로세!!! 그러나, 촉한이 다시 살수 없다니....그렇다면 자네는 촉을 배신할건가?

진수:저는 끝까지 촉의 충신으로 남을 것입니다.

제갈량:역시 촉한의 영웅이로다.

진수. 다음 편에는 진수의 역사 서술을 중심으로 할 것이다. 참고로 이것은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허구 또는 정사로 분류되며, 집필자는 중국의 사서를 참고로 한 것이니 별 말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神醫화타 (2001-08-06 19:05:16)
별말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일수가 절대 없다. 이게 무슨 사서를 참고로 한 것인가?
神醫화타 (2001-08-06 19:05:53)
애초부터 소설 진수라고 해놓고 쓴다면 별 비판은 없을 것이지만, 정사로 분류된다는 식의 억
神醫화타 (2001-08-06 19:06:11)
지는 그만 부려라. 촉서에 진수전이 있다는 소리는 어디에서도 못들어봤다.
烏程侯 堅 (2001-08-06 20:13:35)
그만해라 진수라는 역사가 이름에 욕이 돌아온다 그리고 이제 재미 없다
난세간웅 (2001-08-06 20:26:40)
ㅋㅋㅋㅋㅋ 정사에 막 진수전이 있다고 하네.. 미칠 노릇이군. ㅋㅋ
오나라태사자자의 (2001-08-06 20:49:52)
이야~~! 넘넘 잼낭~~^^
순욱문약 (2001-08-06 21:02:40)
정사에 진수전이 있다니? 자기 자신을 평하여 쓸수 있단 말인가?
왕평자균 (2001-08-06 21:22:31)
진식이 진수의 아버리 라는것도 확실하지 않아여..
왕평자균 (2001-08-06 21:22:47)
제갈량이 진수 에게 이런말을 할까여?? 진수가 과연,, 그떄에[..
순욱문약 (2001-08-06 21:34:43)
진수는 촉이 망할 당시에 31세
순욱문약 (2001-08-06 21:34:59)
제갈양이 죽을 때는 꼬마였습니다
위연문장 (2001-08-06 21:46:11)
고만해라... 열받는다. 자꾸 이따위로 글쓰면 네 뒤는 보장할수 없다.
맹장[조인] (2001-08-06 22:04:41)
오호라~ 저건 왕건이 캐어날때 증존데....
맹장[조인] (2001-08-06 22:04:54)
내어날때 ^^;;
맹장[조인] (2001-08-06 22:05:09)
태어날때 ㅡㅡ;;
덮치라 (2001-08-06 22:27:54)
하하...잼있는 소설이네요
神醫화타 (2001-08-07 07:57:07)
그렇죠... 소설일 뿐입니다.
전풍원호 (2001-08-07 09:01:36)
ㅋㅎㅎ... 코믹한 소설!!!
순욱문약 (2001-08-07 09:18:50)
소설이라고 보면 편하긴 하겄다
진수 승조 (2001-08-07 12:42:27)
여러분! 할 말이 있습니다!
진수 승조 (2001-08-07 12:42:45)
그렇습니다. 제 글은 어떻게 보면 소설일수도 있습니다.
진수 승조 (2001-08-07 12:43:05)
그러나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정사에는 허구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수 승조 (2001-08-07 12:43:23)
절대 아닙니다! 정사에도 허구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진수 승조 (2001-08-07 12:44:00)
여러분이 이 글을 정사가 아니라고 해도 아무말 안하겠습니다.
진수 승조 (2001-08-07 12:44:16)
그러나! 이 글을 허구라고 말하지 말아 주십시오.
神醫화타 (2001-08-07 13:20:56)
허구를 허구라고 그러지 뭐라고 하오? 억지좀 부리지 마시오.
덮치라 (2001-08-07 16:33:51)
정사를 연구했담서요-_- 정사에 허구가 있다구 하면 님이 연구해서 나온것에도 당연히 허구가
덮치라 (2001-08-07 16:34:12)
있기 마련이죠-_-
장화박물 (2001-08-10 11:58:50)
자신이 허구를 쓴 나관중을 욕하구선 또 이런글을 쓰는건 뭐지? 누워서 침뱉기자나....
조식자건 (2001-08-11 09:02:09)
진식은 허리 잘려 뒤졌는데
조식자건 (2001-08-11 09:03:21)
제갈량한테.......
조식자건 (2001-08-11 09:03:43)
그래서 진수가 제갈량 평을 나쁘게 썼다나...
제갈공명처 (2001-11-20 21:24:04)
진짜 사실일까?갈팡질팡

진수 승조님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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