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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2002-11-18 22:43:48, Hit : 3176, Vote : 433
 패도 기[氣] 22부
22부 반전..









[전위가.... 죽다니?]

조조는 애써 표정을 굳히지 않았다.. 조조는 지난번 수하모사중가장뛰어난 모사 곽가를잃고 이번엔 가장 뛰어난 무장을 잃은것이다..


[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전위장군이 직접 관우와 일기를 청하였습니다..]

하후돈은 자신의 부장들앞에서 당당하게 거짓을 보고하고있었다...


[하후돈.... 전에 말했었지...? 난 사람의 눈만보면 진실을 구분할수있다고... 더 들아봐야 부질없는게 뻔하다.. 돌아가서 후방을 맞아라..]


조조는 이번에도 역시 하후돈을 후방으로 보냈다

[폐하.... 아시고계셨습니까?]

[그럼...그럼.... 어디 전위가 명을 거역할사람인가?]

[폐하~.....]


전투에서 돌아온뒤 여전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조조를 호위하는 허저가 자신의마음을 조조가 알아주자 눈물을 숨기지않았다


[허저... 서황에게 내가 친히 전투에 나가겠다고 황군과 하북의 군사들을 준비하라 이르거라]

[옙!]


조조는 사태수습을 위해선 자신이 나설수 바께 없다는걸 깨닫고 있었다





@신야


[이보오 정보.. 이거 참으로 오랜만에 전투가 아닌가? 이나이에 아직도 맘이 셀레는군!]

[상대는 조조의 100만 대군입니다.. 황장군께서 너무 들떠있습니다..]


황개의 표정이 일순간 굳어버렸지만 다시 빙그레 웃기시작했다


[100만이 뭐고 조조는 또 뭐요~ 하하하~ 우리 폐하의 군대에겐 다 오합지졸에 욕심많은 황제일뿐이지~]

[큼....]

[적이 누가나올까 참으로 궁금하군~~]


아직은 오(吳)국의 군대에게 상대의 전투관이 조조라는걸 알지못했다.. 게다가 적의 군세가 40만이나되는, 위나라 최정예 황궁군대 10만의 병력이 포함된것조차도..



[허저는 적장 황개를 도발해보거라.. 그 망나니 늙은이가 무어라 짓꺼리든 그저 묵묵히 그를 성왼쪽의 숲으로 끌어드리면된다.. 서황은 하북의군대로 숲 이곳저곳에 매복을시키고 남는 군대로 허저가몰고온 황개의 군대와 소극전을펼친뒤 다시 허저와함게 도망을 치거라.. 숲이 끝날때쯤 우리황궁의 군대가 그들을 덮칠것이다.. 그때 하북의군대는 적당한곳에 불을지르고 성안으로 도망을 치면 된다....]

[예!]


낮은 저음의 목소리였지만 누가들어도 황제의 위엄이 담긴 커다란 목소리였을것이다.. 허저와 서황은 그 명령에 충실이 이행하였다..



[워이~ 워이~ 거기 뭔가?! 뚱땡이 허저가 아닌가?! 하하하하 네놈이 날상대하겠다는것이냐~~ 그래 오거라!!!]

[.....]

[응?]


분위기는 적막이흐르고 허저는 홀로 뒤처나와 꼳꼳히 서있기만하였다


[이놈아!! 내가 한수 물렸으면 달려들어야지!! 이자식...]

[...]

[그래~~ 얼마전에 전위라는녀석이 죽었다고 눈물을 질~질 짯다더니 이젠 슬퍼서 발도 못떼는것이더냐?!!!]

[...]

[이....잇!!! 으랴!! 내가 가마!]

[흠!!!]


황개가 뛰어오자 바로 말머리를돌려 도망을치는 허저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웟는지 황개는 비웃으며 모든 군대를 몰아 그쪽을 따라갔다.



[황장군.. 무슨짓...? 숲으로 끌어드리는건가?.. 이런...!!]



[허저 네놈을잡으면 정보녀석도 내게 찍소리 못할것이다!! 이리오거라 이놈아!!]


[.....늙은이가.. 참 말이많군...]



그렇게 몇리를 달려 숲으로 들어왔다


[분명 매복이있을것이다!! 대 오(吳)국의 병사들이여 가운데를 뚫고 달려라!!]


역시 서황이 소수의 군대를 이끌고 나와 소극전을 펼친뒤 그도 도망을 치기시작했다


[허저이놈아!! 언제까지 도망치려느냐!]

[허저... 참으시오.. 조금만가면...]

[.....큼]


드디어 조조의 황궁의군대 깃발이 보였다..



[전군...~!!!! 불화살을쏘아라!!!]


숲에서 가장높은 언덕위에 진을치고있던 수만의 군대가 일제히 불덩이를 쏘아댔다..


[낭...낭패다!!!]



[하북의 군대들은 불을 지르고 성안으로 퇴각한다!!! 지체하지마라!! 대오를 정렬하고 성안으로 도망쳐라!]


거대한 불회오리에 숲 전체가 감키었고 오의 명장이자 맹장 황개가 그속에서 타죽고 황개휘하의 스무남짓 부장들과 3만의 별동대가 전멸하였다..


[전투는... 지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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