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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제(2001-03-26 21:22:57, Hit : 2004, Vote : 206
 가상 위인전 조조편 (1장)
헌제!

문예산책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큰맘먹고 글쓰려하니

딴 사람들이 새 글을 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상 위인전 조조편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조조의 일생을 제가 가상으로 직접 편집하도록 하겠으며

진짜 조조의 일생과 일치하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자. 가상 위인전 조조편. 일단 모두가 읽어보시고 평가를 해 주십시오

평가여부를 보고 계속 글쓸건지 결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장   조조의 탄생

155년 낙양.

낙양성에서 20리 떨어져 있는 어느 고을의 마을에선 우렁찬 아기의 소리가 들려왔다. 바로 조조가 태어난 것이다. 아버지 조숭과 어머니 xx는(이름은 비공개) 한참동안 조조를 바라보며 기뻐해 하고 있었다. 이렇게 훌륭한 인물이 나면 이상한 징조나 태몽을 꾸기 마련이다. 조조의 집에서 나타난 이상한 징조부터 살펴보자. 조조가 태어나기 며칠 전의 일이다.
어머니 xx는 밤에 우물에 물을 퍼러 가고 있었다. 그런데 밤 하늘에 조조의 집 쪽으로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이었다. 그 별똥별은 우연이었는지 조조의 집 우물 속으로 빠져버렸다.
"참으로 이상한 징조이다. 여보에게 물어보도록 해야지"
조숭은 이런 이상한 징조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칩시다.
"여보. 오늘 이상한 징조를 봤어요. 별똥별이...(이야기 생략)"
"뭐라고? 그건 자네가 훌륭한 인물을 낳을 징조라네."
"정말이에요? 기쁘군요."
"후에 아기를 낳으면 아주 잘 키워줍시다."
임신을 한 어머니는 아기를 낳기 직전에 꿈을 꿨는데 그 꿈은 공교롭게도 용꿈이었다. 황금빛을 내던 용이 자신의 몸을 감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꿈이었다. 그리고 옆에 있던 봉황이 "당신이 황제를 낳을 것입니다."라고 얘기하면서 王이 쓰여진 종이를 내밀었다.
그 때 마침 아기를 낳아 이름을 조조라고 이름지었다.
조조는 다른 아기와 달리 빨리 걸음마를 배웠고 약 9개월만에 일어설 줄 알았다. 원래 보통 아기는 이 때 책상을 잡고 일어설 줄 아는 시기이다. 조조가 2세가 되었을 때 붓을 잡을 정도로 손이 조금씩 커 갔고 4세가 되었을 때 하늘 천(天)을 큼지막하게 적었다. 天 글씨가 비뚤하고 보기가 싫었으나 조숭은 하늘 천을 외운 조조가 정말 자랑스럽게 여겼다. 5세에 천자문을 읽게 되었고 심지어는 천자문의 약 1/3을 쓸 줄 알게 되었다. 6세 말에 천자문을 하늘 천에서 어조사 야까지 다 쓰고 외우게 되었다. 7세에는 논어에 접하게 되었다. 조조는 다른 마을 어린이들과 전쟁놀이를 좋아했으며 특히 군대를 통솔하고 책략을 쓰는 능력을 여기서부터 조금씩 길러나갔다.
"저 편은 분명히 어딘가에 허점이 있을거야."
"그럼 어떻게 공격할까요?"
"기습 공격을 한다. 중간을 집중공격!"
흔히 조조편이 승리를 거두었으며 상대방 적편은 매일 불리해져만 갔다. 전쟁놀이에 쓰는 무기는 뾰족한 돌을 잘 이용했으며 조조는 교묘한 책략을 해나가면서 군대를 통솔해 나갔다. 조조가 통솔력이 뛰어났던지 적편 사람들이 조조편으로 투항해 오는 경우가 많았다. 8세에 병법서를 익히고 무술을 닦게 되었다. 조조의 스승은 활쏘기와 말타기를 아주 잘하는 조조를 매일 칭찬했으며 밤에는 불을 켜고 병법서를 1시간동안 읽고 외웠다. 12세. 조조는 자신의 무력 실력을 뽐내기 위해 무술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말타기. 활쏘기에 당당히 합격하고 결승전에는 역시 조조가 승리하여 12세의 나이로 마을 장군으로 추대받았다. 마을 장군이란, 마을을 지키는 장군으로 자기 마을에 적이 쳐들어오면 선봉을 맡게 되는 사람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당당하게 10대에 오르게 된 조조.

내일은 제 2장. 조조의 출세가 올려집니다.

일단 평가해 주시고 인기 없으면 끝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저두 글을 써볼까 합니다......... [5]
서서전 11편 <유종의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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