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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계승(2001-07-15 23:57:09, Hit : 1870, Vote : 223
 삼국 통일기(1)
219년 7월 영 형주목 대장군 관우(關羽)는 유비의 영에 따라 군사를
일으켜 대군으로 형주를 공격하였으나. 여몽(呂夢),육손(陸遜)의 계
략에 속아 남군  공안및 무릉군  진창군을 잃어버리고 고립되어 홀로
맥성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맥성 의형장

관우: (한탄한다) 으...윽 이.. 이럴수가 있단말인가 그 대군이 다 죽고
        이제 겨우 남은 군사가 500이란 말인가.. 음...

왕보: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말을 한다하여 해결될 일이 않이지만 지
        금으로서는 이말 외 다른말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관우: 괜찮네 이게 어디 자네 잘못이던가 다 나의 잘못이지... 여몽이
        놈 내 살아서 너의 생간을 씹고 말것이다. 이노옴...

요화: 주공 제게 한가지 비책이 있습니다. 제가 혈로를 뚫어서 상용성
        의 유봉(劉封)공과 맹달(猛達)공에게 원군을 청해 보겠습니다.

관우: 말이야 쉽지만 자네가 여길 어떻게 뚫고 설사 뚫는다 해도 유봉
        과 맹달이 원군을 보내줄지 의문일세....

조루: 그렇지 않을것이옵니다. 무릇 상용을 지키는 유봉은 관공의 조
        카님이 되시고 또 맹달도 관공과 아무런 원한없이 지냈으니 틀
        림없이 원군을 보내 줄것이옵니다.

관우: 과연 그럴까... 으음 하긴 현재로서는 이길말고는 다른 방도를
        찾을수 없군 그래... 하 한때는 천하무적이라 불리던 내가 어찌
        이런... 요화 자네만 믿겠네 속히 다녀오게 으음 평아 너도 요화
        를 따라서 원군을 청하로 가거라.

관평: (울며) 아버님. 어찌하여 제게 원군을 청하러 가시라 하십
        니까? 저도남아서 아버님을 돕겠습니다.

관우: 아니다. 아무래도 이 삼험한 포위를 뚫기에는 요화로는 역부족
        인듯 싶구나 너도 같이 가는것이 좋을것이다.

관평: ..... 네 맹세코 원군을 찾아 아버님을 구출하겠습니다.

요화: 제 목슴을 걸고서라도 원군을 찾겠습니다. 그럼....

같은시각 (형주 완군)

허름한 초가집에 한 건장한 청년이 달려가고 있었다. 그는 지금
근심이 서려있는표정으로 헐래벌떡 초가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는
다름아닌 유심이란 청년으로 유비의 조카벌 돼는 사람이였다. 또
그 가 초가에서 만나려한 사람도 유비의 조카벌 돼는 유유란 청년
이였다.

유심(劉心): 혀.. 형님 큰일 났습니다. 형님

유유(劉柳): 허.. 허 자네도 급할때가 있구만 그려.. 허

유심: 형님은 소문도 못들으셨습니까?

유유: 소문? 무슨소문 말인가? 관공이 우금을 잡았다는 소문?

유심: 그게 아님니다. 지금 난리가 났어요. 형주를 공략하는 관우공
        의 부대가 지금은 모두 괴멸하고 살아남은 자들은 여몽에게 항
        복했다 합니다.

유유: (놀라며) 허.. 그럴리가 있나. 관우공이 인솔한 군이 6만이라 하
        나 공안 무릉 영릉 남군에다가 봉화대를 설치하고 2만씩 군을  
        배치하지 않았나?

유심: (책상을 치며) 그게 남군과 공안을 지키는 미방과 부사인은 싸
        우지도 않고 항복했다 하고 또 무릉군 태수 요립은 고전끝에 성
        을 내주고 강주로 도망했다 합니다. 또 사태가 이리되니 조인이
        가만히 있지않을터인데... 형님 이러고 있을께 아니라 관공을
        도와 드려야 합니다.

유유: (버드나무를 보며) .... 저기 버드나무 잎새를 보게나 아름답지
        않은가?

유심: (당황하며) 예... 예? 그게 무... 형님 이리 한시가 급한때에 버드
        나무 잎새라니요... 형님 빨리 관공을 도와 드려야 합니다.
        
유유: ...... ...

유심: 형님 형님.. 어서요..

유유: 이사람아 왜그리 생각이 짧은가 싸움은 호기로하는가 마음이
        앞서서 하는것이 싸움이 아닐세 자네도 생각을 해보게나 우리
        둘만이 가서 무엇을 하겠는가? 오(吳)군이 우릴 미친놈으로
        생각할께야....

유심: 하지만 형님 이리 있을수는 없읍니다. 무언가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형님 어서요..

유유: 나도 지금 생각중일세 도무지 도울 계책이 생각안나서 나도 모
        르게 버드나무를 보고있었네.... 그리고 자네는 무에 하는가 어
        서 의용병이나 모으게나. (뭉직한 돈꾸러미를 유심에게 건네주
        며) 이게 전재산일세 자네는 이돈으로 의용병을 모집하게네..
        어서 서두르게 난 자네가 돌아올때가지 계책을 생각해 보겠네..
  
유심: (서둘리 나가며) ...... 그러지요 가서 의용병을 모집해 오겠습니
        다. 형님 그때까지 좋은 계책하나 생각해 주세요....

유유: 알겠네... (으음 말은 이리했지만 어찌하나 수나 지리나 우리에
        게는 모두 불리하구나.. 음... 그래 그렇지 그계책을 써야 겠구
        나 오나라 군이 잘걸려 들어야 할탠데... 하늘에 맞기는 수밖에)

이상 1 권을 마침니다. 반응이 좋으시면 더 올리겠습니다.. ^^



위연문장 (2001-07-16 20:43:53)
재미있습니다. 2편도 부탁드려여. ^^

디아블로 2 삼국지 (유비삼형제 인물설명)
<고대륙 발디아> 프롤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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