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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세간웅(2001-08-06 13:43:26, Hit : 2890, Vote : 177
 삼국 학원무림 (16)
너무 오랜만에 씁니다..
내용이나 기억하시련지 모르겠네요.. ^^
기억 안나시는 분들은 이름-난세간웅 으로 검색해서 보시길..

그럼.. 시작합니다!





- 우저 나이트 (문대파 아지트) -


모든 시선이 그 사나이에게 주목되었다.

손견: "자, 영광의 1진 사나이여.. 말해보게. 이름이 무엇인가?"



진무: "진무라 합니다. 손견형님."   ← 붉은색으로 답 나옴

한당: "진무라.. 허허.. 이름도 멋있구먼."
손견: "좋다. 진무.. 잘 해보자!"
진무: "여부가 있겠습니까, 손견 형님. 잘 뫼시겠습니다!"


이렇게 문대파에는 날개 하나가 더하여진다.



한편...



- 패국 초현당구장 (맹덕파 아지트) -


캡짱 조조의 긴급 전원 소집으로 모든 맹덕파 일원들이 앞마당에 집결하여 있었다.
싸늘한 분위기만 초현당구장을 감돌았다.


조조: "오늘부로 우리 맹덕파는.."
모두들: "........."

조조: "본격적으로 중원무림 제패를 위하여 사파 사냥에 들어간다.
          이미 모든 인원을 각각 소집하여 배치시켜 놓았고, 전략 또한 구상이 완료되었다.
          우선 인원을 다섯 갈래로 나누어, 여러 구역을 휩쓸면서 전진할 것이다!"


조조는 곽가가 전해주는 종이를 받더니 읽기 시작하였다.


조조: "지금부터 내가 명하는 대로 인원을 각자 정돈하여 접수에 나선다.
          동군지역 접수에는.. 악진, 이전!"
악진,이전: "네, 형님!"

조조: "청주공고 일대 장악에는.. 차주! 하후걸!"
차주,하후걸: "옙!"

조조: "홍농고등학교 접수는.... 조홍, 조휴!"
조홍,조휴: "네."



...............


3분 후...


조조: "나머지 중원의 사파 중 가장 큰 수춘상고는.. 내가 직접 이짱 조인등과 장악할 것이다.
          이상이다."
모두들: "........."

조조: "각자 모두 자신들이 맡은 구역을 장악하고 돌아오기 바란다.
         가라! 가서 우리 맹덕파의 위용을 이 중원무림에 널리 전하라!"
모두들: "와아아아아~~"

이전: "이 장면 어디서 본것 같지 않냐.."
악진: "태조 왕건에서 많이 봤잖냐... 끄응..."


모든 맹덕파들은 각자 맡은 위치로 인원을 배치하여 떠났다.


곽가: "잘 될 것입니다. 형님.. 마음 놓으십시오."
조조: "아암.. 잘 되야지.. 잘 되야하고 말고.. 으음...
          아무려면 우리 천하의 곽가가 정한 작전인데 안될리가 있나, 하하핫~"
곽가: "하하하.."




- 고성 나이트 (현덕파 아지트) -


유비: "맹덕파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지?"
조운: "네, 형님.
          이미 열 일곱 갈래가 각각 이름있는 사파 지역으로 향하고 있고
          조조는 이인조를 붙이고 이짱 조인등과 함께 직접 수춘상고로 향한다고 합니다.
          필시 이번 기회에 사파를 모조리 평정하려는 속셈이 분명합니다, 형님."

관우: "사파를 평정이라... 으음..."
장비: "잠깐만.. 가만있자.. 수춘상고라면?"

요화: "원술형님이 계신 남양파가 장악하고 있는 곳이 아닙니까.."
주창: "원술이? 머라꼬? 그 종간나 원술이가 아직도 살아있단 말입니껴?"

유비: "남양파가 한때 기우뚱 했지만 아직도 여전히 건재하다..
          하지만.. 헤아리건대 맹덕파를 막기에는 너무 벅차...
          이번 일... 좀더 관망하고 지켜보자꾸나.. 쉽게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야."
모두들: "네, 형님."




반나절 후....


퍼어억!


사섭: "크아아악!!"

악진: "크흐흐흐.. 지금까지 우리 맹덕파에 잘도 꼬장꼬장 덤볐겠다 사섭?"
이전: "오늘부로 너희들은 모두 죽음이다.."

사일: "치잇.. 그렇게는 안된다.. 타앗!"
악진: "쳇.. 그런 솜방망이 주먹으로 뭘 한다고.. 으랏!"


쩌엉!!!!

사일: "커억.."
이전: "이얏!!"

퍼억!! 퍼억! 빡! 콰앙!

사지: "얘... 얘들아... 쳐라!"
악진: "얘들아, 쓸어버려라!!"

..........



같은 시각..


정원지: "저.. 저놈은.. 조홍이다..."
조홍: "아하하하하~ 왜들 그렇게 얼었냐? 겁먹었느냐?
          예전에 우리 맹덕파한테 덤볐던 것처럼 그 기세로 덤벼봐 섀끼들아!"

정원지: "젠장할 시키...
          얘들아! 쳐라!"
아그들: "이이이익...."

조홍: "크하하하하~ 얘들아. 니네들은 그냥 구경이나 해라.
          이 형님께서 저놈들을 혼자 깨주지.. 와라!"


조홍은 가죽장갑을 고쳐끼더니 눈을 치켜뜨며 주먹을 내질렀다.


빠아아아악!!!

아그1: "크아악.. 내 턱!"

조홍: "죽어라~"

콰창~

아그들: "미친놈.. 너무 강하다.."
조홍: "타앗!"


쩌컥!



..........


한편...


고승: "안되겠다.. 교내에 나가있는 인원까지 전부 소집해서 막아라!"

아그1: "혀.. 형님!! 형님!!"
고승: "어떻게 되었느냐?!"
아그1: "앞마당 애들이 뚫렸습니다... 앞문도 뚫렸습니다!!!
           피하십시오, 형님!!"
고승: "이런.... 젠장..
          어디로 피할 수 있단 말이더냐!!"


우지지직~

고승: "헉?"
차주: "하하하하하~ 고승.. 오랜만이다... 많이 컸는데?"
고승: "이노옴!!"


쉬이익~
스팟!

고승: "!!!!!!"
차주: "그런 실력으로는 개미 한마리도 못잡겠다.. 하하하하~"


뻐어어어억!!

고승: "으어억!"
아그들: "혀.. 형님!!"
조진: "얘들아! 밟아라!"


퍼억! 콰창! 우직~

아그2: "크억!"
차주: "죽어라~"

빠악!!

고승: "애.. 애들을.. 애들을 더 불러야.... 으어어억....."



- 수춘 상고 -

원술: "방금 뭐라고 했느냐, 원윤!!"

원윤: "형님.. 위급합니다... 일대 부근 지역은 이미 다 쓸렸고 조조가 직접 이 곳으로 온다고 합니다...
          위급합니다.. 형님! 무리입니다!"

원술: "위급은 무슨 위급이란 말이냐!! 우리에게도 인원이 있다!
          충분히 조조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원윤: "일찌감치 항복하는게 나을 것입니다 형님.."
원술: "항복은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 나는 원술이다! 내 사전에 항복은 없다!"
원윤: ".........."
원술: "인원을 모조리 소집하라! 요격에 나설 것이다!! 내가 직접 나갈 것이다!!!!"

원윤: (이미 틀린 전쟁을.. 뭘 어쩌겠다는 말인가..)
          "혼자 열심히 해보십시오 형님.. 저는 떠나겠습니다.."

원윤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원술: "워.. 원윤! 원윤!!
          빌어먹을.. 나머지 인원 모조리 끌어모아라. 막아야 한다.. 반드시!"

아그1: "혀.. 형님! 맹덕파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원술: "다들 진정해라.. 우리는 막을 수가 있다!
         비상 사태를 알리고 모든 인원은 내 명을 대기해라!"
모두들: "네, 형님..."



- 남양로 -

원술: "저기 온다...... 막을 수가 있다..."

조조를 선두에 세운 맹덕파들이 다가왔다.

조조: "아하하하하.. 원술.. 오랜만이다.. 큭큭큭.."
원술: "조조.. 여기는 무슨 볼일이냐!"
조조: "몰라서 물어? 니네 수춘상고를 접수하고 니네 남양파 간판을 내리러 왔다.
         골통이 부숴지고 불구가 되기전에 순순히 항복하시지, 원술."

원술: "항복은 없다! 우리는 너희들을 이길 것이다!!!"
조조: "큭큭큭.. 원술.. 나 귀 안먹었으니 소리 지르지 마라.
         하하하하~ 좋아.. 그럼 큰소리친만큼 실력도 되는지 볼까?
         조인!"
조인: "네, 형님."
조조: "저기 어정쩡하게 서있는 원술의 다리몽댕이를 분지러 버려라!"
조인: "알겠습니다. 형님."

원술: "이... 이놈...
         교유! 나가서 상대하라!"
교유: "혀.. 형님... 저놈은.. 맹덕파 이짱.."
원술: "닥치고 나가!! 그러면 내가 나가라는 말이냐 지금?!"
교유: (에라 모르겠다.. 이판사판이다..)
         "조인.. 간다.. 이야아앗!"
조인: "큭큭큭.. 와라!"

교유는 온 몸의 힘을 모아 조인에게 돌진하여 주먹을 내질렀다.
조인은 그 주먹을 단 세손가락으로 잡아버렸다.

원술: "!!!!!!"
교유: "이이이익..."
조인: "무슨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젠장..
          오랜만에 맹덕파 이짱 액션 나오는가 했더니.. 실망이다.. 죽어라!"


빠아아아악!!!!!!

교유: "커억~"

교유는 이빨이 부숴지며 날아가 땅에 굴렀다.

남양파: "으으으으으.." (주춤..)
원술: (교.. 교유가.. 이렇게 한방에 무너지다니..
         강하다.. 너무나...)    

조조: "겨우 저런 양아치 쓰레기들 몇 명을 데리고서는 이 지역을 잡았던 것이냐, 원술?
         하하하하~ 정말 웃기는군.. 남양파는 집어치고 양아치파라고 바꿔라.. 큭큭.."

원술: "이이이익.. 교유 저놈은 그냥 건달에 불과하다! 우리에게는 아직 비장의 무기가 있다!"
조조: "호.. 그래? 그럼 그 무기를 꺼내보시지."

원술: "기영!! 나가라!"
기영: "알겠습니다. 형님!
         나와 상대할 놈은 누구냐! 한주먹에 골로 보내주마!"
조조: "아하하하~ 저런 뒷골목 건달패가 비장의 무기라고?
         저런 건달패는 이몸이 친히 깨주지.. 자. 와봐라!"
맹덕파: "예에? 형님께서 직접?"
조조: "하도 전투에 안나갔더니 나도 막 잔뼈가 굵었다.
         와봐라 기영인가 기형인가.. 와봐!"
기영: "으.. 이 기영을 이렇게 무시하다니...
         아무리 니가 맹덕파 캡짱이라고는 하지만 더 이상 참을수 없다!! 이야아~"


기영은 거대한 몸집을 재빨리 놀리면서 펄쩍 점프하여 조조에게 날라차기를 가하였다.
조조는 피할 생각을 않고 그 날라차기를 정통으로 얼굴에 맞았다.

까아앙~~

원술: "옛스!! 됐다! 조조.. 맛이 어떠냐!"
조순: "혀.. 형님!"
조조: "하하하하... 이것을 지금 날라차기라고 하였나?
         이런 공격이라면 천대를 맞아도 아무렇지도 않겠군.. 어디 계속 쳐봐라!!"
원술: "저런.. 미친놈.. 허세부리는 꼬라지라니.. 기영! 죽여버려라!!!"
기영: "알겠습니다. 형님.
         간다.. 조조!! 오늘이 니 제삿날이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퍽~


...........


20분 후....


기영: "헉.. 헉.. 헉.. 허억.."
조조: "아직 천대를 때리려면 멀었다 기영.. 계속해라."

원술: "이럴수가.. 20분이 지나도록 한번도 안쉬고 두들겨 맞은 조조인데.. 멀쩡하다..
          기영! 어떻게 된것이냐?!"
기영: "더.. 더 이상은.. 무리입니다.. 형님... 체력의.. 한.. 계입니다... 헉... 헉..."

조조: "체력의 한계라? 푸훗.. 결국 네놈은 그정도밖에 안되는 양아치였군..
         체력이 다했다니 더 기대할 것도 없다.. 이만 폐기해주지...
         타앗~"

조조는 비틀거리는 기영을 향해 번개같이 정권지르기를 가하였다.


쩌어어어어엉!!!

기영: "크아아악.."
원술: "기영!!"

퍼억~ 빠각~ 우직!

기영: "아아악.."
조조: "체력이 빠진 상대일수록.. 공격을 당하는 데미지는 엄청난 법이다...
         얘들아. 이놈을 가져다 폐기해버려라!!"
맹덕파: "예, 형님.. 기영 죽어라!!"

퍼억~ 퍼억~ 퍼억~ 우직~ 콰창~ 쩌걱~

기영은 정신없이 두들겨맞고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쓰러져버렸다.

원술: "기영.. 크흑..."
조조: "더이상 인정사정 볼것도 없다...
         쓸어라!! 가라!! 모두 엎어버려라!! 타아앗~"
맹덕파: "이야아아앗~~"

마치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맹덕파들의 맹렬한 공격에 남양파들은 추풍낙엽처럼 터지며 굴렀다.



10분 후...

모든 남양파들은 피를 흘리며 쓰러져갔다.
원술은 온몸이 깨지고 부러져 머리채는 조인에게, 양팔은 각각 하후돈 하후연에게 붙들려 있었다.


빠악!!

원술: "꺼어어억.."
조조: "이것은 지금까지 니놈시키들이 우리 맹덕파에 불손하게 굴어왔던 대가고."

퍼어어어억!

원술: "우욱... 우어억.."
조조: "이건 내가 진작 말했을 때 항복 안하고 갱겼던 보복이고.."


뻐억!!!!

원술: "큭.."
조조: "이것은 감히 패거리를 모아서 맹덕파에 대항한 대가고..
         이 마지막 일격은..."


까아아아앙~



원술: (주루룩....... 털썩...)

조조: "이것은.. 우리 맹덕파의 중원무림 제패를 축하하는 선물이다...
         크하하하하하하~~~~"
맹덕파: "와아아아~~~"



한편....


- 탁현 노래방 -

오랜만에 현덕파 일진들이 노래방을 가게 되었다.
큰 방을 잡아서 예약석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노래를 하였다.


유비: "장비, 4893번 눌러라!"
장비: "네, 형님..."


따라라라라~ 따라라라라~ 찬차라찬찬찬찬찬~
따라라라라라~ 따라라라~ 찬차라잔찬찬찬~!

유비: "네온이 불타는 거리~ 예에아~~"
장비: (웨에엑....)
조운: (크웁...)
요화: "끄응...."
관우: "..........."
유비: "가로등 불빛 아래서~ 앗싸~~"
주창: (에구마.. 참말로.. 느끼해 디지삐겄구마이... 유비행님 이미지 왜 이런겨.. 헹~
         무슨 참기름으로 목욕을 하고있는거같구먼.... 에여....)

장비: "혀.. 형님.."
유비: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아아~~ 어. 왜그냐 장비? 이히히~"
장비: "너.. 너무 느끼하지 않습니까 형님..."
모두들: "히익?!"

유비: "니 방금 뭐라고 했느뇨? 앙?"
장비: "아.. 형님... 저는.. 그저 혀.. 형님이 노래를 좀 산뜻하게 부르시라는 뜻으로 말씀을.."

유비: "노래 좀 꺼주지 않으련?"
장비: "우우욱..."

노래는 꺼지고 썰렁한 분위기만 감돌았다.

유비: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걸 말해보겠니, 장비야~?"
장비: "노.. 노래부를... 때..... 말거는 겁니다.. 혀.. 형님...
         한번만 살려주세요.. 형님..."

유비: "옹야~ 그렇지.. 노래부를 때 말거는 놈을 이 형은 제일 싫어한단다...
         괜찮아.. 아무 일도 없을거야~~ 그저 저기 구석에 가서 대가리 박고 있지 않으련?"
장비: "네.. 형님...."
         (정말 무서운 형님이다.. 어떻게 저런 말을 저렇게 온화한 표정으로 할 수 있을까.. 혹시.. 변태?)


유비: "자.. 나만 부르니 재미가 없다..
         요화! 나가서 불러봐라~~ 어서~~"
요화: "헤헤헤.. 네.. 형님!
         조운, 예전에 하던 코러스는 잊지 않았겠지?"
조운: "당연하지.. 하하.. 자.. 해보자 어서!"

관우: "7... 3.... 2.... 5... 간다!"


DOOM~  DOOM~   DOOM~  DOOM~

요화: "Uh.. Uh.. Uh~ what's up?"
조운: "Put your hands in the air, put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요화: "Micro check one two one two, Uh!"
조운: "자룡's in the house, 자룡's in the house, Bit up!"
관우: "좋고~"
유비: "하하핫~ 아직도 둘이 랩실력은 줄지 않았구나?"

DOOM~  DOOM~   DOOM~  DOOM~



.................





요화: "Crazy glue stuck together soul ties and rainy wheather.."
조운: "Never separate love and high groom shot and keeps better.."
요화: "Your perfection and reflections are what I need again.."
조운: "So I walk the streets again.... until we meet again.."
요화,조운: "Yeah~~~"

모두들: "와아아아아아~"
관우: "대단하다!!"
유비: "하하하핫.. 이거 보는 재미에 노래방 다닌다.."
요화: "조운.. 아직도 실력은 줄지 않았구나."
조운: "너도 마찬가지다. 요화.. 하하.."

장비: (피.. 순 거짓말.. 자기 트로트 부르려고 다니면서.. 쳇..)
유비: "장비야? 왜 그렇게 떫은 감씹은 표정이니?"
장비: "아.. 아닙니다..."


-탁현로-

유비: "하하하.. 자.. 오늘은 내가 쏜다!"
모두들: "와아아아~"

유비: "자.. 가자! 엇?"

유비는 달려가다 옆에 있던 모르고 불량배 한명을 넘어뜨리고 말았다..

불량배1: "넌 뭐하는 섀낀데 남을 넘어뜨리고는 사과도 안하고 째려봐 새꺄?"
장비: (저런 쳐죽일놈이... 어디서..)
유비: "아.. 미안하네.."

불량배2: "미안하네?? 미안하네??? 죄송합니다 어르신이 아니라 미안하네???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냐 개놈 자슥아?!"


알고보니 그 주위에 한 사단이 모여있는 것이었다.

조운: "미친놈.... 이 분이 누구신지알고 감히 그따위 말을 지껄이는 것이냐?"
유비: "미안하다 하였네."

불량배3: "미안하다 하였네? 듣고보니 이거 참 싸가지가 없네??
         이런 썅!!"


불량배 한명은 유비를 향하여 주먹을 불끈 쥐고 돌진하는 것이었다.

주창: "저런 쓰벌 문디자슥이 어디서 감히!!!"

주창은 유비 앞을 막으며 그에게 주먹을 날렸다.


빠아악!!!

불량배3: "크헉!!!"
모두들: "아니??"
주창: "!!!!!!"

그 불량배는 머리를 무언가로 정통으로 얻어맞고 땅바닥에 굴렀다.
그런데 그 정체모를 공격은 주창의 주먹이 아니었던 것이다.

관우: "어떻게 된 일이지.... 혹시.. 어엇?"
모두들: "형님?"

모두들 놀란 눈으로 유비를 보았다.
유비는 어느새, 언제부터인가 계속 등에 차고 다녔던 목검을 빼들고 있었다.


조운: "그.. 그렇다면.. 형님이 목검으로..?"
장비: (이럴수가.. 지금까지 십수년을 형님과 살아왔지만.. 형님이 싸움을 한다는 것은 듣도보도 못했는데.
         이렇게 빠르고 강한 공격이 나올수가....)

유비: "쓰레기는 쓰레기 취급을 당해야 마땅한 것 아닌가? 훗..."

불량배4: "저런 젠장할 새깽이... 애들아. 쳐라!!!"
조운: "형님! 제 뒤로 붙으십시오!"


유비는 평소와 달랐다.

유비: "아니, 조운.. 저런 양아치들 때문에 힘들게 네가 나설 필요가 없다.
         내가 모두 상대하마.. 오거라~"
관우: (이럴수가.....)

불량배4: "미친놈... 죽여라!!"


그들은 유비에게만 거세게 달려들었다.

빠각!

불량배5: "커억.."

쩡!!!!

불량배6: "터헉.."

빠직!!!!

불량배7: "으악!!"

장비: "이.. 이럴수가..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내가 지금까지 알고있던 유비형님이 맞단 말인가.."


3분 후.....


불량배8: "으.. 으으으..."
유비: "후후후.. 니놈이 마지막 놈이렸다... 덤벼라."
요화: (목검을 내지르는게.. 거의 눈에 안보일 정도다... 정말 대단하시다...
         그런데.. 언제부터 이렇게 강해지셨을까..)

불량배8: "이.. 이이익!!"

마지막 한놈은 전력을 다하여 유비에게 발차기를 가하였다.
유비는 가볍게 그 발차기를 목검으로 쳐내버렸다.

불량배8: "힉?!"
모두들: "앗싸~"


.............


빠아악!!!

그는 정확하게 목검으로 정수리를 맞고는 기절해버렸다.

유비: "별것도 아닌것들이.. 훔..."
관우: "혀.. 형님.."
조운: "언제부터.. 이렇게.. 강해지셨습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형님..."

유비: "내가 언젠가 말했잖냐.. 한 서클의 필두가 되어가지고서는 전투도 못하면 안된다고..
         말했을 텐데.. 내가 검도를 남몰래 배우고 있다고 말이다."
모두들: "와아아아~~ 끝내주신다!!"
조운: "하하하하~ 형님.. 정말 멋지십니다!"
유비: "허허허.. 자.. 가세.. 먹으러!"
모두들: "네~"



- 우저 나이트 (문대파 아지트) -

손견: "방금 뭐라고 했는가, 정보?!"
정보: "형님......"

손견: "조조가 사파 곳곳을 접수하고 깨부수고 있다고?
         이미 거의 다 털렸고.. 남양파까지 깨져? 그 강대했던 남양파까지?
         원술 이놈은 도대체 뭘 했단 말인가!!!"

황개: "송구합니다.. 형님.... 사실이라고 합니다...."
손견: "원술의 남양파는 우리 문대파에 굉장히 호의적이었다....
         사실상으로도 우리와는 전혀 적대관계가 아니었고 오히려 맹덕파와 우리와의 사이에서
         중계 역할을 했던 애들이 아닌가.....
         그만큼.. 그들의 세력은 강했는데..."
한당: "............"


손견: "도대체 맹덕파가 얼마나 불어났으면 그 많은 사파는 물론이고.... 남양파까지 그렇게
          쉽게 깨진단 말인가!!!
         맹덕파도 조금 전까지는 우리와 별 다를게 없지 않았느냔 말이다!"
정보: "사파들이.. 맹덕파의 침공에 대비해서 연합세력을 구축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사파들이야 각각의 힘은 아주 약하지 않습니까. 형님..."


손견은 잠시 생각하더니 말을 이었다.



손견: "그래.. 물론 그렇다.. 사파들은 독자적인 세력은 미약하다..
         하지만.. 그들이 뭉치면 엄청난 단결심과 저력을 떨칠 수 있는데..
         멍청하게도 왜 그렇게 따로따로 떨어져서 당했단 말인가!!!
조무: "우리한테 지원이라도 청했으면 도와줄 수 있었을 건데.. 안타깝습니다, 형님.."


손견: "난 안타까운 정도가 아니라 미칠 노릇이다!
         이번 중원무림 평정.. 조조가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엇비슷해오던 우리 세 정파의 균형이 심하게 깨지고 있는 것이야...."
정보: "그런 것 같습니다. 형님..."
손견: "정보는 이 일을 어떻게 보는가?"

정보: "조조가 본격적으로 사파 사냥을 나서면서.. 중원무림을 통합하려는 속셈 같습니다."
조조: "중원무림을 통합해? 무엇을 얻으려고?"
정보: "우리는 강동에 치우쳐 있고.. 유비 선배님의 현덕파는 남쪽 탁현에 있습니다..
         맹덕파는 지금 북쪽의 중원을 모조리 가로채어.. 위세를 떨치자는 속셈인 것입니다.."
한당: "과연 맹덕파가 그럴 만한 힘이 있을까?
         더군다나 그 조금 더 위쪽에는 하북폭주서클이 있는데?"

정보: "하폭서는 인원은 많지만.. 맹덕파의 상대가 되지는 못할 것이야..... 한당."
손견: "그래애?"
정보: "네. 형님.. 확실합니다.
         맹덕파는 지금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도권을 잡고 있는 것입니다.
         장담하는데.. 맹덕파가 하폭서 인원의 10분의 7만 되어도.. 하폭서를 엎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문대파나 현덕파로서는 큰일인 것입니다. 형님.

손견: "암.. 당연히 하폭서가 맹덕파에게 통합되는 일은 추호도 없어야 할 것일세...
         그렇게 되면 조조는 완전히 최강으로 군림하고 만다... 반드시. 반드시 저지해야만 해..
         모두들 긴장하고 정신 바짝 차리도록 해라! 전 인원에 비상령을 내려라!"
모두들: "네, 형님!"



일주일 후....


- 패국 초현당구장 (맹덕파 아지트) -

조조: "크하하하하하하~~~"
모두들: "하하하!!"

조조: "이렇게 1주일만에 중원무림이 우리 맹덕파에게 발발 떨줄이야.. 큭큭큭..."
악진: "우리 맹덕파의 저력이 다시한번 크게 드러난 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형님."
모두들: "축하드립니다!"
조조: "아암... 암.. 축하 받을 만하지... 하하하~ 이제 우리는 세 정파 중에서도 가장 위에 서게 된 것이야!!
         아참.. 전과들 다 보고하시게..."

곽가: "네, 형님. 말씀올리겠습니다."
조조: "들음세. 곽가."

곽가: "먼저 서쪽으로는 짱인 동탁이 폐인이 되고 사천왕마저 사라져 건달들로 가득하였던 가장 큰 지역인 장안고를
         접수함을 비롯하여, 홍농상고, 완군고등학교 등 폭넓게 장악하였습니다."
조조: "음.. 그리고?"
곽가: "동쪽으로는 동군지역을 비롯하여 형님께서 친히 나가신 최대의 사파중 하나인 남양파를 꺾음으로써
         그 지역 일대를 장악하였고 그 일원들을 흡수하여 세력을 급속도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조조: "흐흐흐흐흐흐.. 또?"
곽가: "북쪽으로는 허도카페를 중심으로 계속하여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조조는 그 말을 듣더니 흡족하여 크게 웃으며 일어났다.

조조: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듣기만 해도 배부른 소리다.. 하하하~~~"
모두들: "하하하.."
조인: "축하드립니다. 형님. 이제 맹덕파는 단연 가장 강한 무리로 군림한 것입니다."

악진: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형님."
조조: "하긴 그렇다.. 아직도 현덕파와 문대파는 건재하니까.."
악진: "형님.. 저는 그 말이 아니라....
         다른 커다란 세력이 아직도 버젓이 있어 걸림이 되기 때문입니다."
조조: "뭐라? 다른 세력? 이미 우리는 중원무림을 거진 다 평정했다!
         감히 우리와 맞설 수 있는 세력이 또 어디 있다는 말이냐?!"


뜻밖의 말에 모든 시선은 악진에게 집중되었다.

악진: "하북폭주서클을 잊으셨습니까, 형님?"


두두두두둥~~ (효과음입니다. ^^;;)

조조: "하... 북.. 폭주서..클......
         내가 그놈들을 잊었었구나..... 이런...."

악진: "그렇습니다.. 사파이기는 하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이들입니다."
조조: "곽가. 하폭서와 경계를 맞닿게 되었는가?"
곽가: "그렇습니다. 형님. 동서남북으로 경계를 폭넓게 장악함으로써 이제는 발해시의 하폭서와 경계를 맞닿게 되었습니다."

조조: "그래.. 결국은.. 중원무림을 온전히 제패하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하폭서와 정면승부를 해야한다....
         하지만 하폭서.... 사파중에서 세다는 남양파도 그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아직은 우리가 하폭서를 깨부술 전력이 없지 않은가, 곽가?"
곽가: "그렇지가 않습니다. 형님."
조조: "그렇지가 않아? 그놈들이 들러리라는 말인가?
         오히려 쪽수는 우리 맹덕파의 배가 넘는다.. 난 아무래도 자신이 없구나.."


곽가가 분개하여 일어나면서 단호히 말했다.

곽가: "천하의 조조 형님이 어찌 그런 나약한 말씀을 하십니까?!
         그 큰 야망은 어디에 접어두시고 그러시는 것입니까?"
조조: "............."

곽가: "제가 헤아리건대.. 하폭서는 결코 우리 맹덕파의 적수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모두들: "????"

조조: "어째서 그런 생각을 하는가, 곽가?"
곽가: "하북폭주서클은 우리 맹덕파에게 질 조건밖에 없고, 우리 맹덕파는 하폭서를 이길 조건밖에 없습니다.
         말씀올리리까?"
조조: "허허허허.. 들어봄세. 그 조건이 무엇인가?"

곽가: "하폭서는 인원은 장대하나 수련이 부족한 반면 우리 맹덕파 일원들은 그들에 비해 머릿수가 뒤질지언정
         실전경험이 풍부하고, 일진들은 모두 하나같이 일당백의 파이터들입니다.
         즉 하나가 열을 당할 것입니다. 전면전으로 붙어도 절대 밀리지 않을겁니다."
조조: "하긴 그렇긴 하이.. 그리고?"

곽가: "그 우두머리라는 원소는 허세만 부리길 좋아하지 성미가 불같고 전투력, 리더쉽 등 하나 할줄 아는게 없는
         갑부집 아들에 불과합니다. 조조형님의 적수가 못됩니다."
조조: "허허허허.. 또?"

곽가: "브레인 전풍은 작전짜는 능력이 대단하지만 원소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 밑에 실력있는 파이터들이 몇몇 있지만 그들 또한 빛을 보지 못합니다.
         우리 맹덕파의 적수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모두들: "호.. 과연...."
곽가: "그러저러한 이유로 우리 맹덕파는 하북폭주서클을 누를 수 있습니다. 헤아려 주십시오."


조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과연.. 과연 곽가로다!! 하하하하~
         좋다.. 마디마디 옳은 말이다.. 우리가 하폭서따위를 겁낼게 무엇이 있겠는가?"
곽가: "헤아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형님."
조조: "허유는 떠나서까지 나에게 도움을 주는구나.. 떠나면서 나에게 자네같은 인물을 선물하다니..
         곽가의 말에 힘을 얻었다.. 그래.. 결국엔 하폭서를 꺾어야 한다..
         조만간에 하폭서와 전면전을 벌일 것이다. 모두 준비하라!"
모두들: "네, 형님!"


그때!
갑자기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뛰어들어왔다.

이전: "혀.. 형님... 형님!! 특종입니다!!"
조조: "왜 그리 소란이냐 이전?"

이전: "동군을 접수하던 중에.. 그놈들이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용병 한명을 고용했다고 합니다.
         그가 어찌나 천부적으로 잘 싸우던지.... 우리 애들 50명이 단 4분만에 깨졌다고 합니다!"

모두들: "!!!!!!!"
곽가: "호..... 대단하군..."
조조: "뭐가 어쩌고 어째? 그래서 어떻게 하였느냐? 동군 접수는 어떻게 했느냐?!"

이전: "형님 허락도 없이 하후돈 하후연 이인조를 불러다가 겨우겨우 생포하였습니다!"
조조: "철벽가드 원양에 묘재까지 둘이서 그렇게 애를 먹었다니.. 정말 대단한 놈이다...
         한번 만나볼 수는 없겠는가!"
이전: "그러실 줄 알고 지금 묶어서 골방에 가둬두었습니다, 형님."
조조: "잘했다. 빨리 데리고 와보라!!"


............


곧이어 이전을 비롯하여 일원 몇 명이 그를 끌고 왔다.
얼굴이 피범벅이 되어 있어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었지만 상당히 미남인 것은 확실했다.

조조: "니가 감히 우리 맹덕파 세력 확장에 대항했다는 그 건방진 용병이냐?"
???: "..........."

조홍: "조조 형님이 묻고 계시질 않느냐! 어서 답해라!!"
조조: "어찌하여 감히 우리에게 맞섰는고?"

???: ".........."
모두들: "말하라!!!"


..........


???: "니가 뭘 하는 인간이고... 또 무엇을 원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갑자기.. 일파를 끌고.. 나의 동료들을 짓밟기에...  내가 대신 싸워줬을 뿐이다.."
조조: "나는 조조라는 인간이다.. 그 누구도 내 위에 군림할 수는 없다. 알겠느냐?"

???: "웃기는소리 하지말고... 나를 죽이던가 버리던가.. 마음대로 하거라..."

조조: "미친놈이군.. 싸움좀 할줄 안다고 눈에 뵈는게 없는 모양이지?
         상대할 가치가 없으니 데려다가 안죽을 만큼만 터쳐버려라!!"


한참을 보고 있던 곽가가 달려나오면서 말했다.

곽가: "형님.. 참으십시오.. 제가 보건대 격투력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동료들을 대신하여 아무 상관도 없는
         싸움에까지 끼어든 것을 보아하니 상당한 의리파인 것 같습니다."
조조: "호... 그래?"
곽가: "그렇습니다. 형님. 확실합니다.
         오히려 우리 맹덕파에 스카웃을 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분명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하하하하하! 나를 니네 폭력집단에 넣겠다고? 헛소리 말고 집어치워라!!"
조조: "너를 집어치우던 죽이던 하는 것은 내가 관장한다. 좋은 말로 할 때 우리편에 들어오는 게 어떠냐?"
???: "내가 그렇게 가벼워 보이느냐?"
조조: "니놈이 그렇게 싸움을 잘한다지?
         우리 애들 중 한명과 붙어봄이 어떠냐?"

???: "좋다.. 아무나 나와라...
         지금 몸이 말이 아니지만 니네같은 거지들이라면 얼마든지 상대해주지."
조조: "하하하~ 그 기상이 마음에 든다.... 좋다.. 해보아라. 니 실력을 지켜보겠다.
         그렇다면.. 우리 편은.. 하후패! 나가라!"
하후패: "네, 형님."


여기에서 잠시 하후패의 소개를 하려 한다.
하후연의 친척으로 지금 현재는 초현상고 2학년 재학중이며, 격투 실력도 상당하여 맹덕파 2진에 소속되어 있다.
매사에 냉정하고 신중하여 조조의 신뢰가 크다.


하후패: "어디 나와봐라. 건방진 놈.."
???: "너같은 꼬망생이가 나를 상대하겠다니.. 하하.. 우습군..
         좋다.. 정확히 3분 안에 깨주지."
모두들: "하후패를 3분안에?"

???: "만약 3분 안에 너를 눕히지 못한다면.. 내 어깨뼈를 부숴도 아무 말 하지 않겠다."
조조: "흠.. 좋다.. 해보아라!! 만약 3분이 지났는데도 하후패가 쓰러지지 않는다면..
         진짜로 너의 어깨뼈를 가루로 만들어버릴 것이다!"


둘은 주먹을 꼬나쥐고 전투 태세를 갖추었다.


이것으로 16편을 마칩니다.

본격적으로 중원 무림 평정을 하는 맹덕파... 서서히 세력이 불어나고..

장대한 인원을 자랑하는 하폭서와의 전면전을 꺼려하는 조조는 곽가의 진언으로 결심을 하고..

강해진 유비와 초조해지는 손견...

맹덕파 사파 평정중 생각지도 않은 거물이 맹덕파로 다가오게 되는데....

과연 누구일까요? 맞추시는분은 17편에 비중있는 인물로 등장시켜 드립니다.

다음 편을 기대해주십시오!

To be continued...




神醫화타 (2001-08-06 13:58:39)
???는 전위일게 분명한데...허저일수도 있고..
[봉추]영웅탄생 (2001-08-06 14:02:37)
아마도 장료?여포?아닐까요?
제갈량 (2001-08-06 14:03:08)
허저는 이미 나왔으니 아니니까.. 장료인가?
맹장[조인] (2001-08-06 15:23:14)
서황일수두 잇구....장료일수두....
[봉추]영웅탄생 (2001-08-06 15:36:16)
일단 장료라고 생각 합니다.... 장료이외에는 센자가 잡혀서 올리는 없다고 센자 잡힌거는
[봉추]영웅탄생 (2001-08-06 15:37:06)
방덕 장료 허저 더이상 없구요
위연문장 (2001-08-06 17:34:52)
흠... 우금인가?
위연문장 (2001-08-06 17:35:23)
그리고 진무는 생각도 못한 답이네요. ^^
맹장[조인] (2001-08-06 17:52:40)
난 서황 확신!!
神醫화타 (2001-08-06 18:22:56)
으음.. 서황일수도 있군요.. 조조휘하에 맹장이 워낙 많으니까^^;;
순욱문약 (2001-08-06 20:47:59)
마초
조운자룡 (2001-08-06 21:59:33)
제 생각으론 서황/장료/우금중 한사람인데염.. 지 생각임다.. ㅡㅡ;;
맹장[조인] (2001-08-06 22:06:26)
천부적솜씨라면......여포..
방통사원 (2001-08-07 01:25:59)
서황인것 같슴다^^
전풍원호 (2001-08-07 09:08:19)
진무였구낭
전풍원호 (2001-08-07 09:08:34)
전 서황,장료,방덕 중 한 사람
조조 (2001-08-07 17:57:41)
서황이 확실합니다!!!!!!!!!!!!!!!!!!!!!!!!!!!!!!!!!!!!!!
조조 (2001-08-07 17:57:51)
서황서황서황!!!!!
[봉추]영웅탄생 (2001-08-08 16:17:05)
장료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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