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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라태사자자의(2003-03-14 19:02:50, Hit : 3318, Vote : 408
 『武人手練記』 1-9장
          1-9장 <수제자 4>
쥬고는 어떻게 녀석들을 상대할것인가를 생각하며 적들을 살피고 있었다. 그때 등뒤에서 한녀석이 쥬고를 불렀다.

드디어 일이 터지는 구나... 쥬고는 그렇게 생각하며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적들에게 걸어갔다. 하지만 리카는 따라오지 말고 잠깐 기다리라고 했다.
"왜 부르셨습니까?"
그말을 하는데 뒤에서 금속음이 들렸다. 찰칵!!
칼이다! 쥬고는 뒤를 돌아봤다. 다른 한패녀석들이 돌아와서 리카의 얼굴에 작은 칼을 들이대고 있었다. 이런.. 어쩐지 녀석들이 공격을 안한다 했더니 전화로 한패를 불러서 작전을 짰던 것이구나.. 쥬고는 그렇게 생각했다.

"이보세요!! 도대체 왜들 이러십니까???"
"하하 저 여자의 얼굴에 칼빵이 생기는 걸 원치 않으면 조용히 꺼져라~!! 크크"
쥬고는 어떻게 할 방법이 도져히 떠오르지 않았다. 그때 또 다른 한 녀석이 말했다.
"잠깐!! 녀석을 보내면 경찰에 신고를 할지도 몰라.. 그러니 차라리 일이 끝날때 까지 녀석을 우리곁에 있게 하자고~ 하하 어차피 우리는 인질도 있고 무기도 있고 숫자도 많은니까 꿀릴게 전혀 없단 말이야.. 안그래??"
"그래~ 그러는게 좋겠구나.. 야 너..!! 남자가 그렇게 계집애 처럼 생기면 안되지.. 방금 한 말 들었지.. 조용히 따라와라!!"

쥬고는 아무말도 안하고 녀석들을 따라갔다. 여기서 서투른짓을 하면 리카의 얼굴에 칼에의한 상처가 생긴다. 어찌 할 도리가 없다. 리카의 얼굴을 살짝 보니 겁에질려 떨고 있었다.. 곧 한적한 산에 도착했다.
쥬고는 무언가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도져히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다.

리카가 훌쩍훌쩍 울기 시작했다.. 아마 서서히 두려워지기 시작한것 같다.
"이자식들!! 리카한테 손대면 너희들 모두 가만두지 않겠다!! 이 빠카야로들!!!"
"어쭈! 혼자서 잘도 설치는 구만. 야 너가 저 여자좀 지키고 있어라. 우린 저자식 손좀 봐줘야 겟다!"
라면집에서는 6명이였는데 지금은 11명이다. 그중에 한놈은 리카를 못도망가게 잡고있다. 그렇기에 총 10명과 싸워야 한다. 하지만 그전에 리카를 구해야 한다. 쥬고는 서서히 작전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일단 몇놈을 쓰러트리고 리카에게 달려간다. 그리고 리카를 잡고있는 놈을 한방에 기절시켜서 리카를 스승님에게 도망가라도 한다. 다행이 리카를 잡고 있는 녀석은 흉기를 소지하고 있지 않다.
이제 실행하는 일만 남았다! 그렇게 생각하며 주위를 보니 이미 녀석들은 준비를 끝내고 다가오고 있었다. 이중에서 리카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놈들을 처리하고 바로 리카에게 달려가야 한다!!
여러가지 작전을 짠 쥬고는 심호흡을 한번하고 리카에게로 달리기 시작했다. 과연 상대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벌벌 떨어도도 쉬원치 않은데 이렇게 10명 에게 다려오다니..

직선거리의 적 한명이 가까워진다.. 그리고 그녀석의 주먹이 서서히 커진다. 살짝.. 가볍게 고개를 움직였다. 적의 스트레이트 펀치가 귀를 스치고 있는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적에게 달렸다. 이어진 도약.. 상대는 코에 박치기를 당하고는 주져앉았다.
쓰러진 녀석을 밟고 다시한번 높게 도약했다. 이미 달리던 스피드.. 그리고 체력단련으로 다져진 근육의 탄력.. 쓰러진 상대의 몸.. 그덕에 높이는 1.6미터 정도의 높이로 도약했다. 직선거리는 약 4미터.. 직선거리의 적들은 모두 흠칫 하며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다..

리카가 보인다... 그옆에 멍청한 녀석도 보인다. 착지하면서 뒤꿈치로 녀석의 정수리를 찍었다. 그대로 혼절..
"리카.. 어서 스승님 한테 도망가.. 여기서 20분 정도밖에 안되!! 내가 나머지는 따라가지 못하게 할께!!"
"쥬고씨는 어떻해요.. 저사람들은 칼도 있잖아요.."
리카가 울먹이고 있다.
"리카!! 날 믿어!!!"
쥬고의 힘있는 눈이 반짝인다. 그의 눈을 본 리카도 고개를 강하게 끄덕이며 뒤도 안보고 신켄이 있는쪽으로 달려갔다.
리카의 도망을 확인한 쥬고는 길을 막았다.
"너희는 못간다.. 리카를 울리다니...."
우에시바 쥬고의 눈은 분노로 더욱 강렬한 힘이 느껴졌다.
* 정삼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07 15:53)




『武人手練記』 1-10장
『武人手練記』 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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