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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라태사자자의(2003-02-07 01:29:13, Hit : 3926, Vote : 415
 『武人手練記』 1-2장
          1-2장 <수련의 시작 2>    
조성제가 구해준 여인의 집에서 묵은지 이틀째 성제는 그 여자의 남동생 방에서 남동생과 같이 생활하고 있다. 남동생의 이름은 고토유우키(고토유키) 나이는 23살이다 누나와는 1살 차이다.. 성제가 구해준 유키의 누나는 이름이 고토마키라고 한다. 나이는 성제와 동갑인 24살 그리고 알고보니 현재는 따로살지만 위로 언니가 두명이 더 있다고 한다. 현재 성제는 마키랑은 상당히 친해져 있다.

유키와 마키가 성제의 이름을 자꾸 이상하게 발음하길레 성제는 그들에게 그냥 신켄쇼부(진검승부) 라고 부르라고 했다. 그래서 그들 남매는 성제를 신켄이라고 부른다. 물론 그들의 어머니도 마찬가지.

그런데 성제는 이틀간 살면서 고토마키의 얼굴을 보니 제법 예쁘장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서도 귀엽다. 섹시하기도 하다. 피부는 그렇게 하얗지도 않다. 큰눈.. 그리고 진하지 않은 쌍꺼풀. 어딘지 냉정해 보이는 얼굴. 코는 오똑하다. 여자보다는 미소년의 이미지가 있다.
키는 160정도 되보이는것 같다. 아담한 키다.

신켄(성제의 닉네임)은 마키의 집에서 이틀간 생활하면서 매일 아침 다섯시에 일어나 20~30분 정도의 시간을 달리기를 한다. 그리고 푸쉬업을 100개. 나머지는 하체의 단련과 테크닉 수련을 한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서 샤워를 하고 밥을 먹는다.

"신켄 형~! 형은 왜 이렇게 힘들게 운동을 해여? 맨날 운동하는거 보면 땀이 범벅이던데.. 그리고 눈물도 가끔은 흘리시는것 같구.. "
"하하~ 카와이(귀엽다) 소년같은니 이렇게 수련하는거는 나의 꿈을 위해서야.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오우야마 마스다츠(최영의) 총재님의 전설을 깨는것 이 나의 목표거든!!"

유키는 신켄이 수련을 할때마다 졸졸 따라다니며 이것 저것 물어보고는 한다. 성제도 그런 유키가 싫지는 않았다.

"유키야. 이 동네 켄도(검도)도장 아는곳 있니? 이제 일본에 온지 이틀이나 됬으니까 공부를 시작해야 겠다."
"켄도 도장이요? 아는곳이야 있지요."
"그래? 그럼 집에가서 밥먹고 나좀 안내해다오..."
"그거야 어렵지 않죠~하핫"

신켄과 유키가 집에 가면 항상 마키가 밥을 준비하고 있다. 어머니는 장사를 하는것 같다. 그의 언니 둘도 어머니와 같은 일을 하며 어머니를 도와준다고 하는데... 신켄과 유키는 집에 와서 밥을 먹고 켄도 도장에 갈 준비를 하기시작했다. 신켄은 주로 파스를 많이 챙겼다.

그렇게 집을 나와 켄도 도장으로 향했다. 신켄과 고토유키.. 그리고 호기심에 따라나선 고토마키 까지. 켄도 도장은 상당히 가까이에 있었다. 신켄은 들어가서 문앞에서 90도로 인사를 한후 도장에 발을 들여놓았다. 한복을 입은 신켄의 모습이 신비해서인지 수련생들이 모두 신켄 일행을 주목했다.

"안녕하십니까.. 신켄쇼부라고 합니다. 이중에 혹 사범님이나 관장님께서 계시나요? 이것저것 배우고 공부할려고 찾아왔습니다."
그중에서 눈매가 날카로운자가 앞으로 나섰다.
"흠 그렇소..?? 지금 관장님은 출타 중이시오.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하시오...! 신켄군. 내가 비록 알지는 못하나 이곳의 사범을 맏고 있으니 성심껏 답해드리겠소!!"
"그래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제가 일단 알아볼것이 있는데 켄도 초단(1단)과 잠시 조우를 해봐도 되겠습니까??"
"아니.. 맨손으로 말이오? 상대가 아무리 초단이라도 너무 위험하오."
"헤헤~ 그러시다면 죽도와 호구도 자심 빌려주실수 있겠습니까?"
"허~어. 그렇게 까지 원하신다면 이것을 쓰시오!"
"아 사범님 질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만... 룰은 무규칙으로 해도 되겠습니까?"
"흠~! 어차피 호구도 있고 하니 한번 해보시오."

마키와 유키는 갑자기 살벌하게 변한 도장의 분위기에 적응을 못해 안절부절 하는것 같다. 성제의 앞에 서있는 검도 초단의 눈빛.. 상당히 매섭게 느껴진다. 나이는 17세 가량을 보인다.

신켄은 검을 한손으로 잡고 뒤로 서서히 빠지기 시작했다. 신켄도 그리고 신켄의 상대도 마키도 유키도 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긴장을 하는것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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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등장한 고토마키의 모델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인 고토마키 입니다. 실존 인물인 고토마키는 위로는 언니가 두명이 있고 아래로는 한살차의 고토유우키 라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때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살고 있으며 어머니는 술집을 운영하며 그의 언니 두명도 거기서 어머니를 돕고있습니다.

얼마전까지는 모닝구 무스메의 맴버였다가 졸업을 하고 솔로로 활동중 입니다. 나이는 1985년 9월 23일 생으로 현재는 19세 입니다.



  




* 정삼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07 15:53)




정벌의 길(2부 2화) - 제베, 서강의 철리길을 누르다.
『武人手練記』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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