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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수 승조(2001-11-14 08:19:14, Hit : 1757, Vote : 226
 대륙의 패자 (8) 사마의의 탈출
유비가 말했다.

"군사. 사마의가 도망쳤다 하오."

공명이 대답했다.

"폐하. 소신 공명이 이미 마초와 주창 등에게 명령해 놓았사옵니다. 또한 이제 조인이 사망했으니, 속히 비어있는 완성을 함락하시옵소서."

"좋소! 전군은 완성을 향해 진격하라!"

수십만의 촉군. 위풍당당하게 완성을 점거했다.
한편 사마중달은 두 아들과 함께 산길을 통해 도주하고 있었다. 사마사가 말을 달리면서 말했다.

"아버님. 이제 어찌하실 작정이시옵니까?"

"촉군의 포위에서 벗어나는 것이 최대 목적이니라."

사마소가 소리쳤다.

"아버님! 적입니다!"

패장 사마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촉의 명장 금마초(禁摩礎)였다.

"사마의. 그 목을 곱게 내놔라."

마초가 창을 뻗으며 말을 달려왔다. 사마사 사마소가 소리쳤다.

"아버님! 피하시옵소서! 저희 두명이 마초를 막겠사옵니다!"

사마사, 사마소는 창을 들어 마초와 대적했다. 그 사이에서 사마의는 빠져나갔다. 사마사,사마소는 전력을 다하여 마초와 수십합을 싸웠으나, 힘이 달려, 말을 달려, 사마의의 도주로가 아닌 다른 곳으로 도주했다. 마초는 그 두 명을 추격했다. 한편 사마의는 전력을 다해 허창으로 도주하고 있었다. 그리고 두 식경 후.

"이곳만 넘으면 허창이다!"

그러나 그곳에는 이미 주창을 비롯한 수십명의 무리들이 매복중이었다.

"사마의! 위군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너를 곱게 보낼 수는 없다!"

"아니...또 적이란 말인가. 지독한 놈들."

"죽어라! 사마의!"

주창이 창을 들고 달려들었다. 사마의와의 수합. 그러나, 사마의는 낙마하고 말았다. 사마의는 탄식조로 말했다.

"내가 이곳에서 일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인가."

"죽어라!"

주창이 사마의의 목을 참수하려는 순간.

"우악!!"

주창이 화살에 맞아 고꾸라졌다. 사마의가 화살이 날아온 쪽을 보니, 그곳에는 하후원양 하후연 서공명이 있었다. 그들이 말했다.

"사마의! 우리를 몰라보겠는가!"

"오.....원양! 공명까지! "

"이제 안심하게! 장안에서 허도로 지원차 왔으나, 자네가 워험하다는 소식을 듣고 구원하러 오는 중이었네."

"그러나..이미 10만 대군이....."

사마의는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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