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말 죄송합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이 사과의 말씀 드리는 것도 여러번입니다.
제가 어리석고, 변덕이 심해서 글을 한 번 올려놓고 끝까지 적어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되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간단히 숙제나 공부를 하고 학원을 갔다오면 9시. 식사를 하고 조금만 있으면 10시가 됩니다. 제가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멀어서 다른 사람보다 일찍 잡니다. 그래서 글 쓸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다 써놓고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 지워버리는 나쁜, 어떻게 보면 좋은 성질 때문에...
첫번째 글을 써놓고는 그 다음을 잘 연결시키지 못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습니다. 그 때도 너그럽게 용서해주세요.
저는 이 곳을 제 글솜씨를 늘리는 곳으로 쓰고 싶습니다.
그래서 몇 번을 같은 내용이라도 다르게, 새롭게 다른 내용을 비슷하게 쓰고 싶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글 제대로 쓰도록 할께요.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