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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공하후패(2001-01-06 15:18:54, Hit : 2294, Vote : 252
 도겸전(퍼왔습니다.)
? 도겸전(陶謙傳) ?

도겸은 자가 공조(恭祖)이고 단양(丹陽) 사람이다. 젊었을 때부터 학문을

좋아했으므로 유생(儒生:대학의 학생)이 되었고 주와 군에서 벼슬을 했으며,

무재(茂才)로 천거되어 노현(盧縣)의 현령에 임명되었다. 유주자사로 승진하고

중앙에서 불러 의랑에 임명되었으며, 거기장군 장온의 군사행동에 참여하여

한수를 토벌하기 위해 서쪽으로 갔다. 이때 서주의 황건 무리가 난을 일으키자,

조정에서는 도겸을 서주자사에 임명하였다. 그는 황건 무리를 쳐부수어

달아나도록 했다.



동탁의 난이 발발하자, 각 주와 군의 병사들은 동탁을 토벌하기 위해서

일어났다. 천자는 장안으로 수돌르 옮기고 사방과 연락을 끊었다. 그러나

도겸은 사자를 보내어 샛길로 가서 천자에게 공물을 바치도록 했으므로,

안동장군(安東將軍)?서주자사로 승진하고, 율양후(律陽侯)에 봉해졌다.



이 당시 서주 백성들은 부유하여 곡물도 충분하게 비축하였으므로,

매우 많은 유민들이 그곳에 몸을 의탁했다. 그러나 도겸은 도의(道義)를

위배하고 감정에 따라 행동했다. 광릉태수였던 낭야 사람 조욱(曺昱)은

서주의 명사로 충성스럽고 정직하였으나 소원시되었고, 조굉(曺宏) 등은

아첨하는 사악한 소인들인데도 도겸은 그들을 가까이하고 임용했다.

따라서 형법과 정치는 형평을 잃고, 선량한 사람이 대부분 그들의 박해를

받았기 때문에 형세는 점점 혼란스러워졌다. 하비성 사람 궐선(闕宣)은

스스로 천자라고 했는데, 도겸은 처음에 그와 동맹을 맺어 약탈을 일삼았다.

후에 도겸은 궐선을 죽이고 그의 군대를 거두어들였다.



초평 4년(193)에 조조는 도겸을 정벌하고 십여 개의 성을 공격하여 취했으며,

팽성에서 도겸과 크게 싸웠다. 도겸의 군대는 패한 후 도주하였는데,

죽은 자의 수가 수만 명이나 되었으며, 사수는 시체로 막혀 물조차 흐르지

않았다. 도겸은 물러나 담성을 지켰다. 조조는 양식이 부족하였으므로

병사들을 이끌고 돌아왔다.



흥평 원년(194)에 조조는 재차 동쪽 정벌에 나서서 낭야와 동해의 몇 개

현을 평정시켰다. 도겸은 두려워하며 단양으로 도망가려고 했다. 마침 이때,

장막이 조조를 배반하고 여포를 맞아들였으므로 조조는 군대를 돌려 여포를

공격했다. 이 해, 도겸은 병으로 죽었다.





방덕전(퍼왔습니다.)
관우전(퍼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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