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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군(2001-11-22 22:01:56, Hit : 2151, Vote : 183
 삼국지 강유전 (4)
삼국지 강유전 (4)

위나라의 맹장, 서황의 손자 서질. 맹장 조홍의 이복동생 조참, 강나라국에서 망명한 호국맹장 단겸.. 이들은 원검.백약,중권등의 의해 목이베이고 만다. 이에 위군은 혼란스러운 사태에 이르게 되고 위군에 남은 대장이라고는 조인,조홍,조휴,조진등의 조씨일가와 사마사,사마소,사마염의 문,무관이 대등하고 있었다. 그러나 촉국은 이미 기세를 타서 동남정벌을 나선지 오래이다. 동쪽은 위, 남쪽은 오나라와 남만으로 모두다 위협을 받고 있었다.

"하후패,장익,장의,강유는 들으라!"

"예!"

"그대들은 선봉에 서서 먼저 사수관을 함락하고 우리가 식량을 배급받을 수 있게 하라! 전멸당하면 돕겠노라!"

"명대로 하겠습니다!"

"하후혜,요화,주창,왕보는 들으시오!"

"예! 승상!"

"그대들은 중군을 맡아 만약 전방의 병사들이 전멸하면 구원요청을 하시오! 만약 전방에 적이 많다면 그대들도 전방에 나서시오!"

"옛!"

"위연,마대,마초,마속,조운은 들어라!"

"예!"

"그대들은 나와 함께 후위에서 만약을 대비하여 대기하라!"

"알겠습니다!"


장수들의 배치가 척척 진행되고 있었다.

"맹달,신탐,곽준,곽정은 좌군을 맡거라!"

"옛! 알겠습니다!"

"장포,관이,사마가,부첨은 우군을 맡으시오!"

"옛!"


이렇게 모든 준비가 척척 행하여 지고 있었다. 이미 촉의 대병은 100만을 넘어선 상태였다. 이에 위군도 이런 사태에 준비를 하였다. 이때, 위국의 황제는 조비였다.

"이일을 어찌하면 좋겠는가?! 100만대군이라니!"

사마염이 말한다.

"이단 사수관으로 조인,조홍장군을 배치하시옵소서."

"오.. 알겠다."

"그 다음은 중관에 조휴,악침,장호를 배치하시옵고,"

"오..그리고.."

"각각 20만씩주어 막게 하는 겁니다."

"알겠노라! 제장들은 각자 알맞게 행동하라!!"


촉군. 사수관 도착.

하후패와 강유는 군사들을 재정비하고, 공격을 시행한다.

"한실을 멸망시킨 조적놈들아! 어서 목을 내놓거라!"

"현실을 직시해야 대장부이니라!"

"입닥쳐라! 나는 조씨 2대를 홀로 섬겨온 조자렴이다! 그리고 형님 조자효가 여기있는데 어디서 그딴 망발을 지껄이느뇨!"

"말할 것도 없다! 자렴은 여기 사수관 절반 병력을 맡고, 나는 나머지 10만을 이끌고 저놈들으 베겠다!"

조인은 말을 박차고 하후패와 대적했다.

"으야압! 죽거라!"

"하압! 입다물거라!"

둘은 어울려 20여합을 겨루었다. 그러나 조인의 용맹성은 대단했다.

"정군산 팔성의 후손이 왜이리 나약하더냐!!!!!!"

그러면서 그대로 대도로 하후패의 머리를 표적으로 찍어내쳤다. 그러나 하후패는 그것을 쳐내고 도망가려 했다. 돌연 그때 강유,장익이 하후패를 구원한다.

"강유,장익이 여기있는데! 조적은 어딜 덤비느냐!"

"길을 막지마라!"

둘과 조인은 몇합 싸우더니 뒤로 물러났다. 조인은 더욱 들떠 그들을 열나게 쫓아간다.

이번엔 또 하후패가 나타나서 몇십합 겨루고서는 또 돌아간다.

"네 이놈들! 중국 전토 끝까지 가서라도 니놈들의 목을 베리라!!!"

갑자기 포성소리가 들려왔다.

와~ 와~ 슈슈슈슈슉~ 슈슈슈슈슉~

"으아악!"

조인은 그대로 적의 화살을 무수히 맞고 떨어져 죽고 말았다. 뒤늦게 참관 장합과 조홍이 따라온다. 일단 와보자 시체가 산을 이루는게 아닌가!

"공격하라!"

와~ 와~

"으윽! 계략이다!"

조홍과 장합은 주위를 자세히 둘러보니 조인의 시체가 처참하게 늘어져 있었다.

"아니! 혀..형님이!!!"

"쏴랏!!"

슈슈슈슈슈슉~~~

"으윽! 나도 이제 죽음을 맞는거구나! 인생이란 참으로 허무하다!"

그러면서 스스로 보검을 꺼내어 자신의 목을 쳐서 자결했다.

"앗! 자렴장군!"

"장합! 니놈만 살아서야 될일이느뇨!"

갑자기 나타난 장수는 다름아닌 요화였다.

"아니! 요...요화!"

"으야압!!!"

갑자기 사마사,장료,장호,진순이 달려나온다!

"안되오! 물러가시오!!!!"

"쏴라!"

슈슈슈슈슉슈슉~~

아악!

으으악!

아악!

사마사,장호는 적의 화살을 무수히 맞고 죽어버렸다. 반면에 장료,진순은 사로잡히고 말았다.

"크흑! 이때까지 서질,조참,단겸,조인,조홍,사마사,장호등의 맹장이 죽고 말았다....나라도 살아야 하느리라!"

장합은 분발하여 적의 퇴로를 끊으려 하였으나...이내...

"촉장! 장의가 여기있다!!!!"

'퍽!'

결국 패주하던 장합도 장의의 큰 칼에 목이 잘리고 말았다. 이제 포로를 처분할 때가 다가왔다.

"흠! 장료는 우리 수하가 되겠는가?!"

"죽어도 그렇겐 못하겠노라!"

"진순은 어떠하느뇨!"

"너희들의 손에 죽느니 자결을 택하겠다! 이얍!!!"

진순은 자신의 품속에 있던 단도를 꺼내어 자결을 한다.

"음..진순은 진정 의로운 장수였다.. 어서 장사지내 주어라!"

"옛!"

"장료! 그대만은 죽이고 싶지않다. 어떠한가? 우리 촉과 함께 중용을 이루는 것이..."


"더이상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마시구려!"

"할 수 없다! 여봐라! 장료님을 성도로 압송하여 내 집에 머물게 하거라!"

"예!"

사수관 계곡.. 이곳에서 조인,장합,조홍,사마사,장호가 죽음을 맞이했던 곳이다..... 저기 저... 또 하나의 영웅이 다가오고 있다...

다그닥...다그닥...

"....."

그 나그네는 죽은 장수,병사들의 얼굴을 차례차례 보았다..

"음..장호...사마사... 그리고 조홍.... 장합....."

그 사나이는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였다. 마지막으로 그 사내는...

"조인...."





飛天刀<비천도-1> 다시 시작 [4]
삼국지 강유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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