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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세간웅(2001-05-21 18:13:24, Hit : 2216, Vote : 182
 삼국 학원무림 (8)
씁니다~~ 앗싸~

- 전편 줄거리 요약

▶하폭서에게 기습을 당하여 그들의 아지트 기주 타워에 납치된 조조.
그들을 구하러 맹덕파 정예 6명은 기주 타워를 기습하나 오히려 매복에 걸려 하나 둘씩 쓰러진다.
그와 동시에 맹덕파 아지트 초현 당구장으로 쳐들어온 하폭서.
당구를 치고 있던 두 거한. 허저와 전위의 도움으로 하폭서를 막고 조조를 구하게 된다.
한편 손견은 신규 오디션 중, 자신의 보디가드를 맡을 사나이를 발견하게 되는데.....



- 우저 나이트 (문대파 아지트) -

손견: "그래, 어서 말해 보게. 이름이 무엇인가"
감녕: "감녕이라 합니다. 현재 댄스 서클 "수적" 의 리더를 맡고 있습니다." ▶ 붉은색으로 답 나옴
손견: "그래. 감녕. 기대하겠다."
감녕: "충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형님!"

한당: (쳇... 싸움 좀 잘한다고 생판 모르는 놈을 보디가드로 삼다니..
         저놈이 다른 마음을 품은 놈이면 어쩌시려고... 으으음..)



- 20분 후 강동로 -

주태: "야, 너! 이리 와봐."
학생: "왜... 왜요?"
주태: "말로 할때 있는 거 다 내놔.
학생: "아... 아무것도 없어요! 진짜에요...."
주태: "이 시끼가 지금 사기를 쳐?"

주태는 학생 가방을 뒤졌다.
거기에서는 20만원 상당의 현금이 쏟아졌다.

주태: "킬킬킬~ 이렇게 배추잎이 많은데, 아무것도 없어?"
학생: "그... 그 돈은 안돼요! 돌려주세요~~ 네?"
주태: "오늘 수입이 짭짤하군.. 킬킬~ 잘가~"
학생: "이 나쁜놈아! 그건 학원비란 말이야!!"


뻐억~

학생: "우... 우어어억....."
주태: "곱게 보내줄때 말 들어라잉? 성질 돋구게 하지말고.."

그때!!

누군가 주태를 불렀다.


주태: "또 어떤놈이 맞고 싶어서 안달이냐?
         허억? 소.. 손견?"
손견: "주태.. 내가 언젠가 경고했을 텐데.. 우리 구역에서 얼쩡대지 말라고.
         그리고.. 이제는 우리 강동고 학생 삥까지 뜯어? 죽여버리겠다."
주태: "소... 손견.. 크윽.. 이놈...
         이랴앗~~"

주태는 갑자기 손견에게 돌진하여 주먹을 날렸다.


쩌어어억!!

..........


주태: "크아아악..... 끄.. 끄어어어.."
손견: "몸이 완전히 망가졌군. 주태.. 지금 그 실력으로 감히 나와 겨뤄보겠다는 것이냐?"
주태: "아... 아직이다 손견! 이야악!"

주태는 점프하여 뛰어올라 손견에게 날라차기 공격을 하였다.
손견은 번개같은 몸놀림으로 주태의 발차기를 흘려버렸다.

주태: (이.. 이것은... 인간의 빠르기가 아니다.. 이.. 이놈...)
손견: "너무 느리군 느려... 쯧쯧... 보내주마. 주태!!!!"


콰직~ 퍼어억~

까아앙~~~~

주태는 얻어맞다가 머리를 세게 맞고 기절해버렸다.

손견: "주태 이놈.. 얘기는 들었다.
         감히 관우에게 덤볐다가 박살났다지? 후후.. 넋떨어진 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뛰다가 인생 종쳐서 이제는 삥이나 뜯는구나.. 쯧쯧...
         아, 맞다. 얘, 여기 돈 있다. 잘 갖다드려라."
학생: "고... 고맙습니다, 손견 선배! 감사합니다!"
손견: "됐다.. 공부 열심히 하렴~"




- 한편 고성나이트 (현덕파 아지트) -

유비: "심심한데 삼국지나 읽어야지.. 후훗~"
조운: "하여간 형님은 손에서 책을 놓을줄 모르시네요. 하하~"
유비: "그럼~ 이 삼국지가 얼마나 재미있는데~ 허허.."


갑자기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왔다.


유비: "어라? 마초가 아니냐? 오랜만이다, 마초."
마초: "네, 오랜만에 뵙습니다. 유비형님. 관우 선배도, 장비 조운도."
모두들: "그래 오랜만이다. 마초."
간옹: "그런데 왠일로 왔니, 마초야?"
마초: "아버님의 부름으로 또다시 잠시 전학을 가야겠습니다."
모두들: "뭐.. 뭐라고??? 또?????"


마초의 아버지 마등은 서량시 시장이다.
폭력이 난무하는 학교들을, 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해방시켜주기 위해 아들 마초를 전학시켜 그들을 처벌한다.


유비: "으음... 아버님이 그러시니 어쩔수 없겠지만.. 어디로 가야 하는데?"
마초: "장안고등학교에 폭력이 심하다고 합니다. 거기로 가려구요."
관우: "장안고.. 거기라면 동탁이 짱인 곳이 아니냐?"
마초: "그렇습니다. 3학년 동탁은폭력집단을 만들어 학생들을 괴롭히고 있고
         그 밑에는 "사대천왕" 이라 불리는 놈들이 그 임무를 수행한다고 합니다.
         이각, 곽사, 번주, 장제가 그들이랍니다."
장비: "흐음... 동탁이라는 놈은 완력이 대단한 놈이다.. 나머지는 잔챙이고.
         하긴, 네 실력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본다. 잘해!"
마초: "고맙다, 장비. 여러분, 꼭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마초는 장안고로 떠났다.

유비: "참으로 마초 아버님은 의로우신 분이구나....
         마초가 이번에도 잘 해내야 할터인데.. 으음.."



다음날.....

- 장안 고등학교 2학년 9반 -

선생님: "오늘 탁현고에서 전학온 한 학생을 소개하겠다.
            이름은 마초이고, 격투를 배웠다고 한다. 잘 지내도록."
마초: "반갑습니다. 여러분. 마초입니다. 잘 지냅시다."


..............



마초: (어.. 엄청 썰렁하고 살벌한 학교다.. 우웃...)



- 장안고 교내 매점 -

마초: "어유~ 배고파라. 컵라면이라도 하나 사먹어야지."


왕방: "어이, 너 오늘 전학온 놈이지? 격투를 배웠다고? 삽질하네."
마초: "뭐.. 뭐? 다시 말해봐."
왕방: "뭐라고? 잘 안들려. 목소리가 모기 소리보다..."



빠아아악~~~


왕방: "쿠어어어~~~" (털썩)



마초: "이런 허접놈들도 시비를 걸 정도로 이 학교는 썩었구나.
         아버님의 명을 받들어 반드시 바로잡아야겠다.."


수업 끝....

종례가 끝나고 마초가 돌아가려고 하는 찰나, 열댓명의 불량학생들이 2학년 9반으로 밀려들어왔다.

번주: "야. 마초가 어떤 시키냐? 일어나봐."
마초: "내가 마초이다. 넌 누구냐?"
번주: "야~ 저시끼 까버려!!!"

그들 패거리는 마초에게 갑자기 달려들었다.

마초: "쯧쯧쯧.. 그렇게도 죽고 싶은 모양이지?"

비록 하나와 여럿이 어울린 싸움이었으나, 일찌기 조운과도 호각지세를 이루었던 마초와 상대가 되지 못하였다.

빠아악~ 퍼어억~ 콰창~ 우직!!

3분도 안되어, 그들은 교실 바닥에 즐비하게 누웠다.

번주: "이.. 이놈.. 격투를 얼마나 많이 배웠길래.. 크으으.."
마초: "후후.. 네놈 명찰을 보니 네가 허접 사대천왕 중 하나인 번주라는 놈이군.
         오늘이 네놈 설치는 날 마지막이다. 각오해라!!"
번주: "우... 우아아아~"

번주는 겁에 질려 책상을 들어 마초에게 달려들었다.

마초: "킥킥킥... 책상 하나로 날 어떻게 해보려고? 하하하~"

콰아아앙~~~~ 우지직!

마초의 주먹 한방에 책상은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번주: (미.. 미치겠다.. 완전히 괴물이다... 젠장할.....)
마초: "자. 오늘 네놈 땅에 눕기 딱 좋은 날이구나? 에라앗~"


빠캉~


번주: "꾸에에에~~" (털썩...)
마초: "휴우... 드디어 밑에 한 놈 해치웠다.. 흐음.."



다음 날 2학년 9반 교실..

마초: (도대체 어떻게 된 학교가 다들 눈치만 보고 앉아있냐?
         탁현고랑 너무 딴판이다.. 이것도 다 그놈들 때문이겠지..)


갑자기 교실 문이 거칠게 열리면서 수십명의 패거리들이 떼를 지어 왔다.

장제: "저기 앉아있는 곱상하게 생긴 놈이 마초이군."
곽사: "네놈이 감히 우리 4대천왕한테 까불어? 얘들아!"

수십명의 불량아들은 책상을 다 뒤로 밀어버리고 마초를 에워쌌다.

마초: (흐음... 좀 많기는 하지만.. 다들 쓰레기다.. 별거 아니니.. )

불량아들: "으아아아~ 간다!!"
마초: "와라!"


...................


- 20분 후 -

마초: "헉헉헉.... 헉헉..."
장제: (무서운 놈이다... 혼자서 50명을 20분만에....)
곽사: "무슨 무술을 좀 배웠나보군.. 이놈.. 오늘이 네 제삿날이다!"
마초: "허억.. 허억.. 허억.. 와.. 와라!!"

그 둘은 각기 허리춤에서 나이프를 빼들고 마초에게 달려들었다.

스팟~~

마초는 날쌔게 피했으나 팔이 스쳐 피가 났다.

마초: "으으윽....비겁한 놈들.... 칼을 쓰냐?
         좋다, 네놈들은 안 봐주겠다!!"
곽사: "허세 부리는 꼴 하고는.. 킥킥킥..
         장제! 이놈 아주 죽여버리자! 이야야!!"

곽사가 칼을 들고 달려들자, 마초는 돌려차기로 곽사의 손을 쳐서 칼을 다른 곳으로 날렸다.
장제가 곧이어 덤볐으나 슬쩍 칼을 피하고는 다시 칼을 발로 쳐서 날려버렸다.

곽사, 장제: "이런~ 이놈!"

그들은 칼을 줍기 위해 몸을 날렸다.

마초: "수작부리지 마라! 이놈들!!"

마초는 공중에서 한바퀴 빙 돔과 동시에 그들의 면상을 한번에 두 발로 쳤다.

쩌저억!!

곽사, 장제: "쿠어억..." (콰당~)
마초: "크크크.. 네놈들은 아주 죽었다."

마초는 쌍칼을 들고 그들에게 향했다.

곽사,장제: "사.. 사..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마초: "살려달라고? 그럼 네놈들은 오늘부로 학교에 나오지 마라.
         알겠냐???"
곽사,장제: "모... 목숨만 살려주신다면 안나오겠습니다... 사.. 살려주십시오!"
마초: "그럼 어서 떠나라!"

곽사와 장제는 꽁무니가 빠지게 달아났다.

마초: "비겁한 놈들... 4대천왕이라는 것들이 이모양이었군..."


- 장안고 뒤 함곡 콜라텍 -

동탁: "뭐? 사대천왕이 한명씩 당해? 그렇게 놈이 대단하냐?
         그놈 이름이 뭐냐? 이번에는 내가 나서겠다."
장제: "마... 마초라고 들었습니다. 형님."
동탁: "마초???"



이것으로 8편을 마칩니다.

아버지 마등의 영으로 장안고로 전학간 마초.

마초의 손에 하나씩 쓰러지는 사대천왕..

이제 장안고 짱 동탁이 친히 나서려고 하는데....

마초는 과연 장안고를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다음 편을 기대해 주십시오...

To be continued...



조운자룡 (2001-05-21 18:39:04)
역시 내정답이 맞았군요. 감녕.. 후후..
조운자룡 (2001-05-21 18:44:30)
구론데..여포는요?
노숙 (2001-05-21 22:58:37)
마자...여포는 어딨지? 여자랑 씹 하러 갔나?
하우원양 (2001-05-22 19:03:56)
오타가 있네요... 유비진영에 허유가 이ㅏ니...
난세간웅 (2001-05-23 00:00:24)
허억~ 워.. 원래 간옹인데... 정정하겠습니다. 죄송~ ㅡㅡ;;
금마초 (2001-05-23 18:24:06)
역시 흥미진진~~ 기대를 저버리지않으시네염. 하하^^
영웅조조 (2001-05-23 18:26:42)
마초가 동탁 가짢게 털것같은 예감이.
건인 희지재 (2001-05-24 01:13:28)
노숙님, 말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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